다들 명품 왜 갖고싶은거 같아? - 인스티즈(instiz) 뷰티 카테고리

	쀼1 난 예쁜 거 좋아하는데 내 취향인 제품 찾아서 검색해보면 다 명품이야… 2년 전 글쓴쀼 너... 취향이 고오급 이구나 ♡ 2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년 전 글쓴쀼 차라리 이거면 훨씬 낫다 ㅜㅜ 예뻐서 사는거는 말이 되는거 같아. 보여지는거 신경 안쓰는 것도 부럽고 2년 전
	쀼3 걍 명품이 압도적으로 예쁘긴 하던데.. 2년 전 글쓴쀼 그건 그래. 인쇼 제품도 거의 카피고! 2년 전
	쀼4 본문 공감 남한테 보여주고 싶은 데서 오는 자기만족이 큰 듯.. 2년 전 글쓴쀼 맞어 ㅠㅠ 나 진짜 현타옴. 내가 못난 사람인 것도 아닌데 왜 난 과시하고 싶은걸까... 병인가 싶고 한동안 생각 없다가도 다시 사고싶고 이래서 좀 그래. 벌이는 괜찮은 편이라 할부낸적 없고 보통 사도 일시불로 살수 있는 정돈데. 살수 있고 없고를 떠나서 내가 누구한테 자랑하고 싶어서 산다는게 스스로 이해가 안감 ㅜ 2년 전 쀼6 ㅇㅈ 2년 전
	쀼5 예뻐서 2년 전 쀼5 나 진심 예뻐서 강쥐산책할때도 메고갔음 2년 전 글쓴쀼 앜ㅋㅋ 귀엽다. 강쥐 산책할때 뭐 메고 갔어??!?! 2년 전 쀼5 샤넬 클미 진짜 엄마가 웃긴다핶음 2년 전
	쀼6 명품 안 들면 무시당하는...? 사회적 분위기 2년 전 글쓴쀼 아... 약간 그런것도 확실히 있는거 같음 ㅠㅠ 주변에서 다들 사니까 2년 전
	쀼7 이뻐서! 2년 전 글쓴쀼 확실히 예쁘긴함! 2년 전
	쀼8 그냥 이뻐서..? 솔직히 디자인 이쁘잖아 그래서 가지고싶은게큼 나는 2년 전 글쓴쀼 맞어 진짜 눈이 뜨여서 그런지 확실히 예쁘긴 하더라. 예뻐서 갖고싶은거 진짜 합리적인거 같음 2년 전 쀼8 맞아 솔직히 싼 제품들도 명품 커피한것들 많고 원래 명품에서 만드는게 다 유행타는거라 어쩔수없음 이쁜거 사면서 기분도 사는거라생각해 2년 전
	쀼9 뭔가 비쌀수록 오래오래 쓰는것 같아 싼거 사면 질리면 바로 또 다른거 찾게 되는데 고심해서 비싼거 하나 사놓으면 오래 쓸수있잖아 그리고 다들 주변에서 사니깐 분위기따라 그냥 무난하게 하나 사는것도 나쁘지 않은듯 2년 전 글쓴쀼 이거는 진짜 인정인거 같아. 나도 애매한 브랜드들은 한 몇년 매다가 안 매게 되는데 명품들은 10년 지난것도 꺼내서 다시 매게 되더라. 이런거 생각하면 또 마냥 낭비는 아닌거 같기도 하고.. 2년 전
	쀼10 어느정도의 과시욕이 섞여 있긴 한 것 같음 2년 전 글쓴쀼 ㅠㅠ 에효.. 나는 거의 95% 과시인거 같음. 왜냐면 사고싶은거 생겼을때 친구들 만나는 자리에 매고 나가는거 상상하고, 친구들 만날때마다 다른 브랜드 가방 맬려고 하고. 진짜 바보 같음... 내 친구들은 다 관심도 없는데 ㅜㅜ 2년 전
	쀼11 예뻐서 갖고싶긴한데, 내 형편에 무리해서 살 정도로 예쁘진 않아서 비싼거 산적은 없네ㅜ 2년 전 글쓴쀼 맞어 ㅜㅜ 사실 요즘 몇개 사면 천만원 넘잖아. 내 통장에 돈 얼마 있지도 않으면서 사고싶어하는 내가 한심함. 2년 전 쀼13 22ㅠ 2년 전 쀼8 33 명품 재테크라는 말이 괜히있는게 아님 또 가격 계속 올라가잖아 ㅋㅋ 그런거보면 지금사는게 이득이라 하더라 ㄹㅇ주식같아 2년 전
	쀼12 딱 가방 두개 지갑 한개 선글라스 한개 이렇게만 다 아는 명품사도 충분하다 생각해! 없으면 몰랐는데 있으면 그냥 모르게 좋아 흫 2년 전 글쓴쀼 쀼는 2개 딱 사고 더 안샀어?! 딱 클래식 한걸로 잘 샀나보다 ㅜㅜ 적당히 사고 그걸로 잘 매는게 진짜 현명한 소비인거 같아... 에휴 나는 계속 사고싶어 봐. 6개월마다 새로 사고싶은게 생겨나.... 2년 전
	쀼14 난 예뻐서 사고싶더라 아직 명품가방이나 지갑 하나도 없는데 디올 오블리크 카드지갑이....그러나 가격이 안습이고 내가 이만한 돈을 들여 살만한 가치가 있을까? 하고 몇번이고 고민만 하다보니 아직도 안삼ㅋㅋㅋㅋㅋ 2년 전
	쀼15 난 그냥.. 가방 어떤게 예쁜건지 모르겠고 취향도 불명확해서 비싼거 하나 사면 평타는 치겠지 하는 마음에 사는듯...? 2년 전
	쀼16 솔직히..허영심인듯 2년 전
	쀼17 다들 사길래 ㅜㅜ 2년 전
	쀼18 나는 나한테 이만큼의 돈을 쓴다! 이만큼 애정을 준다! 이런 생각이야 그래서 잠옷도 비싼거 사고 좋다! 행복하다! 하고 다님 2년 전
	쀼19 명품 가방 디자인들이 다 너무 예쁨... 로고는 필요 없어 그냥 디자인이 예뻐 하지만 그렇다고 짭을 살 순 없으니까... 2년 전
	쀼20 예뻐서 2년 전
	쀼21 솔직히 과시 2년 전
	쀼22 예뻐서 친구따라 샤넬 매장갔다가 지갑이 마음에 들어서 계획에 없는 소비를 했는데 샤넬 지갑을 매번 꺼낼때마다 '아~~ 너무 예뻐' 라고 생각하게 돼 바느질도 다르고 가죽도 다르고... 50~100만원짜리 가방도 비싼 가방인데... 샤넬을 보면 확실히 이런게 명품이구나 생각하게 돼 다만 품질 대비 가격이 넘 높아서 그게 아쉬워 2년 전
	쀼23 예뻐서... 디올 레이디백 말고 명품에 관심없어 그것만 깔별로 모으고싶음 2년 전
	쀼24 예쁜거 찾아보면 명품일 때가 많고, 또 맞춤 제작도 아닌데 입으면 내 몸에 딱 핏되는게 명품 브랜드인 경우가 많더라! 그리고 내구성이나 수납력도 좋은거 같아 그치만 나도 요즘엔 '나를 위한 물건'보단 '물건을 사기 위한 나'가 된 거 같아 씁쓸하더라구. 쓰니도 이 뜻이지? 2년 전
	쀼25 퀄이 다르긴 하니까.. 괜히 명품이 명품이 아니구나 싶긴 해 그리고 가방이나 옷은 유행만 안 타면 오래 쓰니까 그값이 그 값이구나 싶어서 사는듯 일단 이쁜 것도 이쁜거고! 과시도 좀 있고 2년 전
	쀼26 난 이유가 뭐였을까? 20대 후반까지 필요없다 생각하면서도 은근 사고 싶다는 맘이 한구석에 있따가 막상 딱 사고 나니까!! 나한테 생기니까 정말 이게 뭐라고~~~~~~ 딱 그맘이 들면서 세상 필요없다는 생각이 들더라고 이걸 몇 백주고 살일인가 싶어서 중고나라에 팔고 오히려 편한 30-40 가방 몇 개 사서 진짜 잘 들고 있어~~~ 물론 이건 순전히 내 생각^^ 2년 전
	쀼27 차별화 2년 전
	쀼29 디자인 예뻐서+과시욕 2년 전
	쀼30 난 솔직히 보여줄려고 사는것 같아 같은 디자인에 싼 가격이었으면 안샀을듯 ..ㅋㅋ 2년 전
	쀼32 솔직히 과시욕이 크긴 하지.. 2년 전
	쀼33 그냥 예뻐서 … 2년 전
	쀼34 개인적으로 명품은 크게 유행 안타서 오래오래 쓸 수 있다고 생각해서 명품 아닌 가방 살바에 돈 더 써서 명품 사자 이 마인드 2년 전
	쀼35 허영심ㅠ 옷을 사야하는데 가방을 사고 있어................ 2년 전
	쀼36 나두 약간 자기만족도 있지만 보여주려고 사는 경향도있긴한듯 ? 근데 뭐 보세 몇개살바엔 돈 더주고 명품사는게 낫다고 생각하는사람이라 2년 전
	쀼37 나두 예뻐서!!! '-' 명품이라서 예쁜거 아니고 예쁜데 명품인 것 2년 전
	쀼38 보여주려고 사는편 2년 전
	쀼39 명품 재태크 ,,, 그리고 또 이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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