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40l 1

한끼 순탄수 30-40

단백질 20-30

지방은 어차피 보통 식품들에 들어있는 경우들 많아서 나같은 경우에는 따로 안채움 지방 섭취 모자라다 싶으면 고기 종류를 닭다리살/오리훈제/계란노른자 챙겨먹기 아니면 아보카도 견과류 한줌 추가

탄수 30-40이면 햇반 130g짜리나 통밀식빵 2장 베이글 반보다 약간 많이 고구마 주먹하나 바나나 한개 이 정도로 생각하고

단백질류는 시중 닭가슴살 1개 앵간한 육류 100-120g잡으면 단백질 20g나옴 이렇게 3끼 챙기고 아침이나 점심에는 생야채도 추가해주면 좋음 여기다 간식으로 쉐이크랑 통밀빵/바나나/사과 먹어주면 보통 성인여성 기초대사량+200정도 나옴

식단한다고 뭐 굳이 살필요없고 집에 고기 적당량+현미밥아니어도 됨 쌀밥 적당량 여기다 뿌리채소류 말고 채소 아무거나 먹어주면 그게 다이어트 식이다.

저녁때는 소화 힘들수있어서 생야채 비추하는거고 저녁 이르게 먹음 저녁때도 생야채 먹어도 상관없음 그러다 정체기 오면 탄수화물양 늘려주면 됨

내가 하루에 천칼로리도 먹어보고 뭐해봤는데 숫자만 줄지 결국은 이렇게 챵겨먹는게 짱이더라



 
쀼1
정체기왓을 때 탄수화물양 늘리는 이유가 뭐양?!!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다이어트 식단 어때...?3 09.25 03:39159 0
다이어트 주말에만 운동해도 괜찮을까?3 09.25 05:14127 0
뷰티내 추구미 ai에다가 보정했는데 어떤 느낌인거 같아? 4 09.25 13:19170 0
다이어트 평일에만 운동 빡시게 해도 살 빠지려나 2 09.25 13:14107 0
성형후기 나 쌍수 재수술 해야겠지? 2 09.25 21:1958 0
다이어트 한달동안 과자, 빵 거의 끊었는데 오늘 반개 먹어도될까..?ㅠㅠㅠ2 08.28 12:31 152 0
다이어트 내 먹는거 좀 봐줄 사람8 08.28 11:56 277 0
다이어트 다들 저녁먹고 운동가 아니면 운동하고 저녁먹어 ?9 08.28 11:11 622 0
다이어트 다이어트할때 마시는 물5 08.28 10:28 431 0
다이어트 김치말이국수 먹고싶어ㅜ1 08.27 23:24 100 0
다이어트 다이어트익들아 슈퍼너츠 땅콩버터 많이들 먹어???4 08.27 23:18 398 0
다이어트 지금 곤약면 먹어도되니...13 08.27 22:11 312 0
다이어트 3주만에 7키로 가능할까8 08.27 21:33 735 0
다이어트 마음이 허해서 터지는 식욕은 어떻게 잡아?3 08.27 20:11 338 0
다이어트 나 다이어트 처음인데 식단 ㄱㅊ은지 봐줄 고수.. 1 08.27 19:28 97 0
다이어트 한달 동안 인바디 이렇게 변했다7 08.27 19:14 623 1
다이어트 탈다이어트하고 2키로찜2 08.27 19:04 182 0
다이어트 체지방률 낮추려면 식단+유산소가 답이야?5 08.27 16:43 676 0
다이어트 샤브샤브 왤케 배 빨리 꺼지는 것 같지...?3 08.27 16:09 398 0
다이어트 다이어트 14일차 식단1 08.27 16:02 219 0
다이어트 안돼!!! 오늘 사무실에서 피자 치킨 간식 사준대ㅠㅠㅠ5 08.27 11:55 557 0
다이어트 3주동안 스쿼트 매일 100개 이상 하면8 08.27 11:54 1115 0
다이어트 다이어트 마음 먹기 진짜 힘들다 ..3 08.27 08:56 183 0
다이어트 3월에 68키로였는ㄷㅔ 오늘 몸무게!!!4 08.27 07:39 580 0
다이어트 폭식증 고치는건 4 08.27 01:26 37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다이어트 잡담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