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25l 1

같은 칼로리여도 빵 과자 이런거 먹었을 때 정신이랑

건강한 계란 토마토 단호박 이런거 먹었을 때 정신과 기분이 너무 달라



 
쀼1
ㄹㅇ 나다.. 오늘 과자+초콜렛으로 칼로리채워서 지금 기분이안좋다ㅠㅠ배만 부르고
4개월 전
쀼2
맞아 그거 한번하고 지속하면 ㄱㅊ은데 한번 입터지면 돌아가고 싶어도 돌아가기 너무 힘들다ㅠㅠㅠㅠㅠ
4개월 전
쀼3
ㅇㅈ 건강하게 먹으니까 몸 컨디션이 확 다름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다이어트 식단 어때...?3 09.25 03:39159 0
다이어트 주말에만 운동해도 괜찮을까?3 09.25 05:14127 0
뷰티내 추구미 ai에다가 보정했는데 어떤 느낌인거 같아? 4 09.25 13:19170 0
다이어트 평일에만 운동 빡시게 해도 살 빠지려나 2 09.25 13:14107 0
성형후기 나 쌍수 재수술 해야겠지? 2 09.25 21:1958 0
다이어트 161에 51키론데 바지 29 입거든...???12 01.02 23:05 624 0
다이어트 나 눈보고 닮은 사람 말해줄 수 있소? 4040 6 01.02 22:58 318 0
다이어트 나 지금 삶은 달걀 2개만 먹어도 되나...?1 01.02 22:37 144 0
다이어트 다이어트 할 때 밤에 배고픈거 어떻게 해 ㅠㅠ11 01.02 22:33 390 0
다이어트 7일 동안 3키로 뺄 수 있으깡?4 01.02 22:31 206 0
다이어트 다리찢기? 하는데 무릎이아파ㅜㅜ1 01.02 22:14 88 0
다이어트 탈모 극복 01.02 22:09 512 0
다이어트 생리 중인데 67-64 뺐는데1 01.02 21:26 271 0
다이어트 체지방이 많고 근육이 없는데2 01.02 21:22 155 0
다이어트 44>403 01.02 21:16 169 0
다이어트 보통통의 니트원피스 후기ㅠㅅ ㅠ225 01.02 20:50 16456 0
다이어트 치팅데이 어떻게 가져야 할까...4 01.02 20:34 302 0
다이어트 이거 먹어본 적 있는 사람?2 01.02 20:04 202 0
다이어트 근육은 없고 지방이 많은 건 어떻게 해야해?9 01.02 19:54 373 0
다이어트 다들 생리할때 살 잘 안빠져?8 01.02 19:40 461 0
다이어트 나 지금ㅋㅋㅋㅋㅋㅋㅋ 오죽했으면8 01.02 19:12 217 0
다이어트 나 블랙 염색 하고 세번 탈색했는데 밝은 갈색? 정도로 나왔단 말야 01.02 19:04 124 0
다이어트 혹시 등산으로 체중조절 해본 익 있닝?1 01.02 18:47 369 0
다이어트 급찐급빠가 맞긴맞는데 급빠급찐도 맞는말이네 ...ㅌㅋㅋㅋㅋㅋㅋㅋㅋ1 01.02 18:45 235 0
다이어트 보통 하루에 한 끼 먹고1 01.02 18:43 14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다이어트 잡담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