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다이어트 잡담 뷰티잡담 화장품 패션잡담 성형잡담 명품 피부 헤어 정석 다이어트 화장법
초록글 체구를 줄이고 싶인데 인바디보면10 l 다이어트
  새 글 (W)       
l조회 1053l

[잡담] 체구를 줄이고 싶인데 인바디보면 | 인스티즈

근육을 덜어내야할까? 키 160인데 너무 건장해

아니면 체지방을 10키로 밑으로 가져가야하나ㅠㅠ

옷핏이 원하는대루 안나와ㅠ

이런 글은 어떠세요?

 
쀼1
체지방 1키로 뺀다 생각하몬 근육 1.2키로 같이빠짐
3개월 전
글쓴쀼
오 일단 다욧을 좀 해야하는구나
3개월 전
쀼2
난근육아까워서 일단 체지방 8키로까지만들어보고
그래도 옷핏별로면 근육덜어내려고할듯

여태까지 옷핏예쁜사람 인바디보면 체지방 한자리더라고...ㅠ 최소6~8사이
3개월 전
글쓴쀼
6- 8 미쳣다리...
3개월 전
쀼3
와 근수저..
3개월 전
쀼4
와 부럽다
3개월 전
쀼5
일단 체지방 8키로가 몸매 자체는 제일 만족도가 높대.. 8키로목표로 빼면서 근육 자연스럽게 덜어내지는거 확인해보고 8키로 찍었는데도 옷핏 별로고 골격근량 높으면 그때가서 근육 집중적으로 줄이면 될듯
3개월 전
쀼6
근육 부러워.....
3개월 전
쀼7
부러운몸인데 왜 ㅠ 골격25..부럽
3개월 전
쀼8
부러운 몸이다 ㅠㅠ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성형후기 나 쌍수 재수술 해야겠지? 9 09.25 21:19296 0
다이어트 야식 군것질 끊을 수 있는 방법 뭐 있을까6 5:55142 0
다이어트 발목 굵은 편은 아니지???5 6:48178 0
다이어트 키 170 몸무게 54인데 하비야 도와줘 ㅜㅜㅜ8 10:4680 0
다이어트 식단 어때...?5 09.25 03:39263 0
다이어트 과일 얼마나먹어??2 08.29 16:08 175 0
다이어트 1주일 1키로 씩 빠지면 어느정도 속도일까? 4 08.29 13:53 449 0
다이어트 다이어트 보조제 추천할만한거있어? ㅜ..4 08.29 13:43 464 0
다이어트 피부안좋은 익인데 피부과 다녀오면 다이어트되는이유 08.29 12:28 140 0
다이어트 대략 한달반 인바디 변화5 08.29 11:37 670 0
다이어트 눈바디는 확실히 변했는데 몸무게는 더 늘었다1 08.29 11:05 136 0
다이어트 살 잘빠지려면 늦어도 몇시에 자야해??1 08.29 10:38 182 0
다이어트 고생해서 살빼는 이유눈 뭐야??3 08.29 10:07 502 0
다이어트 3개월동안 10키로 감량 계획좀 봐주라!! 08.29 09:36 91 0
다이어트 와 나 1년 반만에 15키로 빠졌어 08.29 03:59 131 0
다이어트 4개월동안 15키로 감량 하고 싶은데 살처짐 있을까? 08.29 01:25 90 0
다이어트 아보카도유 맛있음? 08.28 23:10 60 0
다이어트 야식으로 샐러드나 포케도 안돼..?7 08.28 21:59 666 0
다이어트 생리 전에 입 터져서 2일 동안 엄청 먹었는데3 08.28 20:40 204 0
다이어트 식욕억제제 먹거나 맞으면1 08.28 20:02 102 0
다이어트 아몬드브리즈 컵누들투움바 다이어트식이야? 유지어터식이야?1 08.28 18:33 154 0
다이어트 너무 베고파서 잠을 못 자면1 08.28 17:55 122 0
다이어트 108배 1주일차5 08.28 16:26 367 0
다이어트 이정도 먹은건 괜찮지..? 08.28 16:22 87 0
다이어트 키 162에 바지 사이즈 26이면 몇키로야?1 08.28 15:35 175 0
처음이전131415161718192021222324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14:37 ~ 9/26 14:39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다이어트 잡담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