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60l

키 173 몸무게 76이야

2주 동안 5키로 감량할까?

아침: 집밥 1인분

점심: 닭가슴살 샌드위치

저녁: 집밥 1인분

간식이랑 야식 원래 매일 먹었는데 이거 끊고

하루에 유산소 30분씩 땀 많이 나도록 하려구,,,

(원래 운동은 전혀 안하고 그냥 집 안에서만 있어서 활동량이 1도 없었음ㅠ)



 
쀼1
체지방 말고 수분 말리는 거론 가능할듯
3개월 전
쀼3
2 살빼는
의미는
아님

3개월 전
쀼2
완전가능
3개월 전
쀼4
숫자만 줄어드는 거면 가능
3개월 전
쀼5
숫자만 줄이는건 할수있지 땀복입고 맨날 러닝 1시간씩만 뛰어도 몸무게는 줄어듬
3개월 전
쀼6
비만인들은 가능!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2 / 3   키보드
날짜조회
다이어트 키 170 몸무게 54인데 하비야 도와줘 ㅜㅜㅜ12 10:46110 0
다이어트 발목 굵은 편은 아니지???6 6:48209 0
성형후기 나 쌍수 재수술 해야겠지? 9 09.25 21:19318 0
다이어트 야식 군것질 끊을 수 있는 방법 뭐 있을까6 5:55158 0
다이어트 식단 어때...?5 09.25 03:39269 0
다이어트 정체기인지 아닌지 어케 구분해? 09.11 09:45 78 0
다이어트 스위치온 4주차 후기 / 운동x 8 09.11 09:34 551 0
다이어트 요즘 운동 하루 1-2시간씩 하는데 살이 안빠져ㅜ 9 09.11 08:06 560 0
다이어트 매일 치아바타 잠봉 이런거 먹는데 살 잘 빠진다2 09.11 04:12 508 0
다이어트 아몬드 브리즈 언스위트, 프로틴이 좋을까 아님 두유가 좋을까??1 09.10 23:48 99 0
다이어트 나 너무 적게 먹나?? 4 09.10 16:27 236 0
다이어트 살찌면 위생 안좋아지는 사람 있어?13 09.10 14:52 1025 0
다이어트 단백질 방구냄새는 어쩔 수 없는거겠지..2 09.09 21:28 235 0
다이어트 간헐적 단식 하는 사람4 09.09 19:10 399 0
다이어트 견과류 없는 단백질바 추천해주세옹 09.09 16:46 67 0
다이어트 디저트 자꾸 생각날 땐 그냥 엄청 단거 하나 먹어17 09.09 14:45 943 0
다이어트 9/15(일) 소개팅 이후 첫데! 체중감량 무조건이다!6 09.09 13:48 469 0
다이어트 다이어트하는데 외식메뉴 추천죰요!12 09.09 13:43 575 0
다이어트 보통->마름 가고싶은데 성공한 익들 잇어?! 14 09.09 13:36 400 0
다이어트 몸이 어지럽고 비실비실한데 다이어트 중단하는 게 맞겠지..?2 09.09 12:14 284 0
다이어트 헬스 1년반 하고 골격근량 17kg>19kg밖에 못올라갔는데6 09.09 11:55 433 0
다이어트 다이어트 하고 거울봤는데 어우3 09.09 10:54 450 0
다이어트 다이어트 25일차 식단1 09.09 10:28 245 0
다이어트 오늘 런닝하는데 몸이 너무 둔해서 09.09 09:44 102 0
다이어트 인바디 어때??4033 09.09 00:03 77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15:49 ~ 9/26 15:51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다이어트 잡담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