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8l
안징그러울가??


 
쀼1
그냥 그런갑다
8년 전
쀼2
별로징그럽단생각은안드는데..
8년 전
쀼3
오 발크네..?? 신발 사기 힘들겠다
...끝

8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다이어트 식단 어때...?3 09.25 03:39181 0
다이어트 주말에만 운동해도 괜찮을까?3 09.25 05:14143 0
뷰티내 추구미 ai에다가 보정했는데 어떤 느낌인거 같아? 4 09.25 13:19200 0
성형후기 나 쌍수 재수술 해야겠지? 3 09.25 21:1981 0
다이어트 평일에만 운동 빡시게 해도 살 빠지려나 2 09.25 13:14123 0
패션 요즘 여자들 헤링본코트 많이입어? 12.31 16:34 114 0
패션 너 쀼들 스키니를 샀는데 일자느낌이 많이 나?4 12.31 16:28 230 0
패션 닥터마틴 연회색 단화에 청색 스키니 괜차나??(사진유)1 12.31 16:27 304 0
패션 케즈 신는 사라아아아암5 12.31 16:16 358 0
패션 롱H치마 이쁜 쇼핑몰 추천해줘! 12.31 14:53 35 0
패션 요즘 떡볶이코트 유행지났어?8 12.31 14:44 456 0
패션 모직코트 따뜻해? 12.31 13:41 44 0
패션 이렇게입으면 이상해???7 12.31 13:25 280 0
패션 니트 좋은 쇼핑몰 추천 좀!!2 12.31 11:39 246 0
패션 반지 어디서사2 12.31 09:24 197 0
패션 쇼핑몰반폴라중에목부분조금낭낭한거아는사람?6 12.31 03:58 141 0
패션 내일 밤새 밖에있을건데10 12.31 02:34 343 0
패션 옷 매치잘하는 쀼들.. 도와줘ㅠㅠㅠ6 12.31 01:22 431 0
패션 원피스 입어본적거의 7년?만인데 어디원피스가제일예뻐?2 12.31 01:12 255 0
패션 슬립온엔 무슨 양말을 신어야 할까...3 12.31 00:59 262 0
패션 중학생이 무스탕입으면 별로지않아?10 12.31 00:42 497 0
패션 코디5 12.31 00:25 89 0
패션 치마에 코트말고 뭐입을수있을까?6 12.30 23:22 272 0
패션 코트 사려고하는데2 12.30 23:01 79 0
패션 뭐가 예뻐??? 골라주라ㅠㅠㅠㅠ14 12.30 22:44 34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1:12 ~ 9/26 1: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패션잡담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