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쀼들아 후기방에도 글 올렸지만 지금은 7일째 후기 쓰러옴 그냥 내 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 하는 의미로..
사실 쓰다가 날라가서ㅏ 다시 쓰고 있음 ㅠㅠㅠ 무튼 나는 한지 일주일 정도 지남 ㅋㅋㅋ 내가 쌍수를 할까 말까 거의 반년이란 세월 동안 고민 고민 하다가 하게됨
나는 원래 태어나서 부터 안검하수가 있었음 ㅠㅠ 왼쪽 눈 근육 자체가 많이 약하게 태어남... ㄷㄷ 그래서 태어날때 부터 의사선생님이 치료 목적이라도 해야 한다고 했음
근데 솔직히 얼굴에 칼 대는게 너무 무서웠고 부작용이나 그런거 때문에 많이 망설였음... 얼굴에는 칼 대지 말자고 .. 진짜 그렇게 22년을 살다가 결국 하게됨 내의지 반
부모님 의지 반반으로 결국엔 하게 됨../ 나는 남들이 내 눈에 대해서 뭐라하는게 너무 싫었음... 아니 자기가 해줄것도 아니면서 나보규 쌍수를 하네 마네 떠드는게 너무 너무
너무 싫었엌ㅋㅋㅋ 진짜 때리고 싶다 생각 하면 ㅂㄷㅂㄷ 무튼 내 후기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올림 ㅇㅇ 사진은 저녁에 펑 할께 ㅋㅋ
아직은 붓기가 있는 편이야 .. 오늘 실밥도 풀었고 붓기 레이져 맞았는데 그냥 그럼 ㅋㅋㅋㅋㅋ 용기 내서 올리는 거닌까 이상하면 속으로 생각해져....ㅇㅅㅇ.... 여린 여자임...
그럼 올릴껭 ㅎㅎ
+) 나는 앞트임 할필요 없다고 의사 쌤이 그러셨옹 ㅎㅎ
ㅍㅍㅍ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