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6l
옷리폼...해봄다고 아니 목이늘어나서 싫운거임 티셔츠갘ㅋㅋㅋ 그래서 인터넷에서 본대로 목주변을 짤랐거든????? ㅋㅋㅋㅋ근데 겁나 내복같앜ㅋㅋㅋㅇ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진짜 사진으로보면 좀 괜차는거같은데 진심으로 ... .. 내가 다 목이짧고 퉁퉁한탓이다...하...

ㅋㅋㅋㅋㅋㅋ 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인스티즈

ㅋㅋㅋㅋㅋㅋ 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인스티즈



 
쀼1
내 생각엔 괜춘한디?
8년 전
글쓴쀼
아냐 레알...이걸 어떠케보여줘여댜.... ... 그..그래?( 팔랑귀)
8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다이어트 키 170 몸무게 54인데 하비야 도와줘 ㅜㅜㅜ14 10:46223 0
다이어트 야식 군것질 끊을 수 있는 방법 뭐 있을까8 5:55232 0
다이어트 발목 굵은 편은 아니지???8 6:48326 0
성형후기 나 쌍수 재수술 해야겠지? 10 09.25 21:19391 0
뷰티주변에 예쁜사람들 보면4 9:29316 0
패션 요즘같은 날씨에 02.19 10:30 86 0
패션 오프숄더 니트 사고싶은데 02.19 10:21 92 0
패션 13만원에이정도면잘살건지봐주라!6 02.19 10:08 308 0
패션 컨버스 살껀데 이거어때?8 02.19 08:09 378 0
패션 편하게 입을 롱스커트사고싶다 02.19 04:54 89 0
패션 이번 봄은 뭐가유행이야? ㅠ 02.19 04:01 128 0
패션 가죽신발 늘어나?1 02.19 03:58 69 0
패션 이 가방 어때?17 02.19 03:14 407 0
패션 3단쭈리랑 기모랑 무슨차이야?2 02.19 03:07 126 0
패션 153이 롱스커트 입으면 이상할까...6 02.19 02:55 378 0
패션 가방골라주면 이뻐지고 잘생겨진다11 02.19 02:36 343 0
패션 내일 뭐입고 나갈거야?1 02.19 02:23 153 0
패션 쀼들 치마 색 어떤게 좋을까?2 02.19 02:15 169 0
패션 스케쳐스 흰검이 인생신발이었던 쀼들아 02.19 02:13 135 0
패션 여대생 백팩 추천좀 해주라ㅠㅠㅠ1 02.19 01:55 270 0
패션 이 신발 뭔지 아는 사람ㅠㅠㅠㅠ?2 02.19 01:54 226 0
패션 새내기 신발 이거 어때?12 02.19 01:50 503 0
패션 검은색 롱 치마9 02.19 01:45 203 0
패션 바지살때발목까지쫀쫀한스키니파는쇼핑몰있잖아3 02.19 01:39 276 0
패션 이 워커 어때..?2 02.19 01:32 27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패션잡담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