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이너 하나 뚫었다가 나중에 아웃 두개랑 귓볼 뚫었는데 안 어울리고 관리도 잘 안 되서
결국 2주도 안 되서 다 뺐어 돈도 날리고ㅠㅠㅠ 아프기만 아프고ㅠㅠㅠㅠ
그냥 귓볼만 다시 뚫어볼까 생각 중이야, 설마 피어싱이 안 어울릴 줄은 몰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