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통~뚱뚱 요새 치마 도전 중8ㅅ8...!

나 내가 뚱뚱한데에 자격지심있어서 치마같은 거 입으면 예쁘지도 않은 애가 예뻐보이려고 치마 입는다 이런 느낌 들까봐 도전도 못해봤는데 올해 들어서 도전(?)하는 중이다8ㅅ8ㅠㅜㅜㅜㅜㅜㅜ 괜찮니 원래 패고여서...ㅠㅠ 

 

ㅍ 

인티에 아는 사람들이 몇 있어서 ㅍ해써8ㅅ8..!

[쀼1]

별로 안 뚱뚱한데? 그리고 다리라인 예뻐서 치마 어울린다! 오히려 바지로 감추는 것보다 치마 입는 게 쀼는 라인이 더 예쁜 거 같아~ 그리고 자신있게 꾸미고 다니는 모습이 더 예쁘고

[쀼4]

그리고 개인적으로 첫번째 치마보다 마지막 하늘색 테니스스커트가 더 예쁘고 잘 어울리는 거 같아!♡ 밝은 색 치마 어울려~

[글쓴쀼]

쀼들이 다 하늘색이 어울린다고 해주네8ㅅ8!! 고마워!! 담부터는 갈색보다 소라색을 더 열심히 입구 다닐께♡.♡

[쀼2]

예뻐..그리고 안뚱뚱하자나...(울뛰)

[글쓴쀼]

ㅠㅠㅠㅠㅠㅠㅠ 나 몸무게는 좀 나가ㅠㅠ

[쀼3]

별로 안뚱뚱해! 완전 이쁘게.잘입는데?

[글쓴쀼]

진짜 나 정말 패고였거든(?)8ㅅ8.. 고맙다

[쀼5]

예쁘다 키 커보인다! 몇이야?

[글쓴쀼]

앗 나 작년에 마지막으로 쟀을 때가 168이었는데 키가 크긴 컸단 말이야. 아마 169~170 정도 일 거 같아!

[삭제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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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쀼]

사진 상으로 봐서 그런걸지도...ㅠㅅㅠ.. 근육량이고 그런건 잘 모르겠구 몸무게는 좀 나갑니다.. 우럭..

[쀼7]

쓰니 예뽀예뽀 패고가아니라 옷 잘입는거 같은데ㅎㅎㅎㅎ

[글쓴쀼]

요새는 노력해서 그런거고 예전엔... 절레절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