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4l
언니가 스케이트하이는 요즘 신고다니기 그렇다는대 그래? 

덥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다이어트 식단 어때...?3 09.25 03:39184 0
다이어트 주말에만 운동해도 괜찮을까?3 09.25 05:14156 0
뷰티내 추구미 ai에다가 보정했는데 어떤 느낌인거 같아? 4 09.25 13:19225 0
성형후기 나 쌍수 재수술 해야겠지? 4 09.25 21:19106 0
다이어트 평일에만 운동 빡시게 해도 살 빠지려나 2 09.25 13:14128 0
패션 내일 블라우스 하나만 입으면 추울까? 04.18 22:49 69 0
패션 래쉬가드 어디서사? 04.18 22:38 65 0
패션 색 똑같은 스트라이프 맨투맨, 반팔 이렇게 사면 돈 쓰는 일인가? 04.18 22:08 76 0
패션 핑크셔츠좀 골라줘~♡12 04.18 21:48 478 0
패션 5월 초 서울 가는데 통통과 뚱뚱의 사이이거든 뭘 입어야 해? 04.18 21:34 171 0
패션 아니도대체 여름옷을 사야해 뭘사야해 애매하다5 04.18 21:14 428 0
패션 파우치 추천해주라!1 04.18 21:11 172 0
패션 나 엄청 뚱띵한데 이상하니ㅠㅠㅠ반품할까..하6 04.18 20:55 446 0
패션 오 이운동화 겁예인데 49000원 ㄷ131 04.18 14:30 25634 1
패션 내가 이 구역 패션 피플이ㄹr는 쀼와봐4 04.18 19:38 350 0
패션 쀼들아 이 원피스 별루야?20 04.18 19:28 1034 0
패션 쀼들아 다들 이용하는 쇼핑몰 좀 적어주라 ㅠㅜㅜ 04.18 19:26 76 0
패션 20대 후반... 결혼식.. 뭐입고가?8 04.18 19:16 748 0
패션 옷 어디로 나가서 사??3 04.18 18:49 160 0
패션 옷장 안에 있어야 할 기본템이 뭘까?4 04.18 18:45 359 0
패션 내년에도 뷔스티에 많이 입을까? 04.18 18:20 90 0
패션 옷정보주세요 04.18 18:12 150 0
패션 흑청치마 위에는 뭐입어???2 04.18 17:21 161 0
패션 럭키슈에뜨 가디건!!!!!! 좀 봐주라~18 04.18 16:28 1124 0
패션 진청긴바지 여름에 못입겠지?2 04.18 15:50 15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