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4l

화장이라곤 얼굴에 선크림 바르는 게 끝이지만 곧 스물이기 때문에 화장을 알아야 할 것 같아서...

하필 오늘처럼 호기심 넘치는 날에 언니가 여행을 가서ㅠㅠ

눈이 무쌍이고 뚜렷하지 못해서 눈화장을 배워야 할 것 같은데 아이라인은 너무 어려울 것 같아. 막 짝짝이 될까봐.

아니면 유튜버? 추천해주라! 언니도 막 화장하는 사람 보던데 핸드폰으로ㅎㅎㅎ



 
쀼1
이사배!! 아이라인 대신 할 수 있는 건 새도우?? 갈색 섀도우로 어떻게 잘 하면 되던데...
8년 전
글쓴쀼
오오 그렇구나! 고마워!!
8년 전
쀼2
나 브러쉬에 섀도우 묻혀서 그려줘
8년 전
글쓴쀼
응? 브러쉬는 내가 사야하는 거야? 아님 같이 딸려오는거야?
8년 전
쀼3
따로사야해!
8년 전
글쓴쀼
아하! 고마워!!
8년 전
쀼4
아이라인을 속눈썹사이사이를채운다는느낌으로 붓펜아이라이너로 사용해봐봐...!! 섀도우 얇은붓으로 하면 아이라이너안해도 아이라이너한듯한효과를주긴해 처음화장하는거면 연두콩님꺼봐봐 되게수수한데이쁘게화장하셔!!
8년 전
글쓴쀼
오홍오홍 고마워!
8년 전
쀼5
섀도우!
8년 전
글쓴쀼
섀도우 하나 사서 연습해야겠다!
8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다이어트 나많이 뚱뚱해보이는지 봐줄사람.. 21 09.23 00:40452 0
다이어트 살 계속 빠지니까 욕심 생기네6 09.22 17:05573 0
다이어트 살빠지면 눈도 커져?6 09.23 02:29428 0
다이어트 근육량 18.8키로인데 심각한거야❓6 09.23 20:44200 0
패션 이쀼니들 이 옷 살까말까???(っ˶ᐢ. .ᐢ˵)っ7 8:25210 0
옛날에는 눈 예쁘고 다리 얇으면 예쁘다는 소리 들었던거 같은데 16:23 10 0
달바 슬리핑팩 어때??? 11:37 14 0
✨✨코덕들아 제발 하이라이터 좀 찾아주라✨✨3 09.23 22:25 105 0
나 무슨 얼굴형일까..? 5 09.23 16:13 172 0
오후만 되면 피부 왜이러냐ㅜㅜㅜㅜ3 09.23 15:52 112 0
턱보톡스 맞은 후기3 09.23 14:51 107 0
13호~17호 쀼들아 미니쿠션 뭐 써? 09.23 12:59 27 0
20초반 여자 지갑 추천좀 해주라.. 09.23 12:30 19 0
갑자기 코에 각질벗겨지는데 날씨때문이야??4 09.23 08:14 147 0
컨실러로만 베이스화장 해도 돼??4 09.23 05:53 121 0
이쁘장에서 예쁨!되는법 뭐있어?1 09.22 23:32 65 0
요즘 여돌이나 인스스들 이런 느낌 블러셔 많이 쓰던데 1 09.22 20:50 86 0
머릿결 개털된거 어떻게 극복해ㅠㅠ1 09.22 20:03 41 0
절대 안번지는 마스카라 추천 좀 ㅠㅜㅠㅠ 09.22 13:32 27 0
다들 팩 얼마나 자주 해?? 09.22 13:09 31 0
골반 잇는지 없는지2 09.22 12:24 228 0
원피스 정보 좀 찾아줄 수 있니.. 09.22 09:19 52 0
스트라이덱스 빨간통 쓰고 물로 씻어내야해? 09.22 03:42 28 0
켈로이드는 아니지만 살성 별로인데 코성형하면 09.21 20:01 35 0
컬리페스타가 4.5값을 할까?? 가는사람 있어? 09.21 15:21 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4 16:44 ~ 9/24 16: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뷰티잡담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