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다이어트 원래 앞자리 수 바뀔랑 할때 정체기 한번 오나??18 09.20 08:51479 0
다이어트 인바디 이정도면 심각하지?8 09.21 20:44256 0
화장품복합성피부한테 수분보습크림 추천해주라4 09.20 10:33231 0
다이어트 마이마운틴vs천계 칼로리 소모 많이되는 유산소 머야?5 09.21 13:29209 0
다이어트 다이어트 성공한 쀼들!!!5 09.21 14:46201 0
다이어트 체지방 많은 몸인데 글래머 vs 체지방 적고 가슴도 작음9 06.22 23:19 438 1
다이어트 나 몇 키로 같어???? 20 06.22 23:15 168 0
다이어트 나 홈트 이 정도 적당한지 봐주라!1 06.22 23:14 235 0
다이어트 초밥 좋아하는 다이어터익들은 그냥 초밥 안 먹어??10 06.22 23:04 681 0
다이어트 마른비만 근력운동 말이야4 06.22 23:03 264 0
다이어트 갑자기 입터져서 과자 먹었어....ㅠ 8 06.22 22:55 302 0
다이어트 인바디 체중계 근육량 계산(?) 06.22 22:54 85 0
다이어트 1일 1식 딱 10일만 해도 몸에 안좋을까?6 06.22 22:30 497 0
다이어트 운동하고나서 포카리 마시는게 좋을까 물 마시는게 좋을까3 06.22 22:21 310 0
다이어트 15키로 빼야해야해서 언제 다빼나했는데14 06.22 22:16 856 0
다이어트 식판 검사 해주세요 401 06.22 22:16 502 0
다이어트 할리우드48 해본 쀼들 있니??4 06.22 22:08 200 0
다이어트 근력운동은 몰아서해야해? 아니면 짧게 짧게 해도 효과있는거야??🧘2 06.22 22:06 250 0
다이어트 스쿼트 하는익들!! 하루에 총 몇개해??😍5 06.22 22:03 275 0
다이어트 163에 58이 ㄹㅇ여리여리 말라보이는 게 가능은 해?28 06.22 21:56 1187 0
다이어트 나 지금까지 필라테스 4번 했는데 조금 힘든데 계속 하면 적응되겠지?!11 06.22 21:52 255 0
다이어트 164 57 2주동안 몇키로 빠질수있을까 ??6 06.22 21:48 325 0
다이어트 다들 떡복희는 어케 참아???10 06.22 21:43 490 0
다이어트 내일 아침에 스페셜 케이 먹을 건데 얼마나 먹어야 해??3 06.22 21:39 288 0
다이어트 용과 폭식했어 혼자 4개나먹음 ㅠㅠㅠ1 06.22 21:23 20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다이어트 잡담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