쀼들은 체구 작고 왜소하고 그런거 부러워??

아이유님같은 몸매!

[쀼1]

나는 딱히? 그냥 그러려니해. 체형이 다르면 각자 분위기가 다르니까! 부럽지는 않아

[쀼2]

난 부러워! 키도 크고 통뼈라 체구도 커서 작은 게 부러워

[쀼3]

혹시 키가 어느정도돼?? 난 키큰게 부러운데 어느정도면 크다고 느끼는지 궁금해서ㅠㅠ

[쀼4]

165.7이얌!

[쀼6]

오 그럼 주위에 비해 꽤 크다고 느끼는편이야?? 부럽다ㅠㅠ

[쀼7]

내 친구들이 다 150대 중후반이라 내 키 가질래?ㅠㅠㅋㅋㅋㅋㅋ

[쀼8]

7에게
웅제발ㅋㅋㅋㅋ요즘 키때문에 스트레스 많이 받아서ㅠㅠㅠㅠ난 키큰게 너무 취향이거든

[쀼9]

8에게
내 키 원하는 만큼 가져가ㅠㅠㅠㅠㅠ

[글쓴쀼]

헐 165면 내 워너비...

[글쓴쀼]

사실 왜소하고 저거 내얘긴데 난 엄청 스트레스라ㅠㅠ 쀼처럼 165소원... 나는 159에 42키로 나가서 ㄹㅇ초딩같아

[쀼10]

나랑 바꾸자! 나는 159되는 게 소원이야ㅜㅠㅠㅠㅠ

[글쓴쀼]

아 제발ㅠㅠ 그거 바꿀수맀르면 뭐든 함 나 키크는 수술도 알아봣어ㅠ

[쀼5]

머리까지 같이 작으면 부러웡

[쀼11]

난 ㄹㅇ 안부럽 원래 아무생강없었는데 아담부심(아이유같은 애도 아님) 부리는 애 때문에 더 싫어짐 ㅋㅋㅋ 난 내 몸에 만족쓰 168에 날씬하구 라인있는 몸매 좋당

[쀼12]

헉 쓰니이야기구나

[쀼13]

나 절대 나쁜뜻은 아냐..

[쀼14]

단지 걔가 싫었을 뿐..아이유님은 너무나 이브시당

[글쓴쀼]

아냐아냐ㅠㅠ 168..ㄹㅇ부럽다 난 진짜 초딩같아 부심아니고ㅠ

[쀼15]

나는 키큰게좋아 내가 158/42라 쓰니랑 비슷한데
내친구168인데 큰느낌도안나고 적당한데 나는 10센치 더 작으니까 얼마나 작아보일까 생각듬ㅋㅋ쿠ㅜㅜㅜㅜ 키크면 긴바지도 맘껏입는데.. 나는 옷사면 바지는 길고 코트도 길고 다길고 그냥 ㅜㅜ

[글쓴쀼]

ㅇㅈㅇㅈ나더나도... 난 165-8딱 부러워ㅠ

[쀼16]

여리여리한 분위기가 너무이뻐서ㅠㅠ

[쀼17]

키 큰 내 친구들은 부러워하고 키 작은 내친구들은 커지고싶어하는거같아!! 후자가 난데 161-2인데 맨날 키 크고싶다 달고살고 168 넘는 애들은 맨날 작아지고 싶다하고 내 친구 몇명은 큰게 싫어서 등 구부리고 다녀서 굽음 ㅠㅠ

[쀼18]

난 키 큰데 여리여리하고 싶음

[쀼19]

어릴때는 그랬는데 지금은 큰게 좋아 다양한 느낌을 낼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