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빵빵빵하게 터졌었던 그시절...
갠팬분들도 계셔기 때문에 연잡이나 이런덴 이런게시글 못올리지.....
익명을 빌어서 올려봅니다
윤재없으니 내 인생의 즐거움이 없고 인생의 슬픔만 생기고
내가 윤재밖에 못읽어서 bl까지 손을 대는 지경에 이르고
윤재가 나를 인생의 구렁텅이로 밀어넣고있어
이 지독한 가뭄에 나오는 밴댕이 소갈머리만한 떡밥이라곤
신발 같은거, 반지 같은거.....흡.......왜 이러고 사니 나
+합성짤.................
오늘도 절망에 빠지고 이제 해탈의 지경까지 오는 윤재만자는 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