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테인먼트로 주력 사업을 변경중인 씨그널정보통신(대표 장철진 성봉두)은 빅히트엔터테인먼트(대표 방시혁) 인수를 위한 실사에 들어갔다고 16일 발표했다.
씨그널은 이날 빅히트와 주식양수도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으며 26일 주식양수도 본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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