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개인적으로 제일 분위기 쩔었던 컾은

오백도 ㅇㅇ 

 

 

그럴지도 모른다고 

통각 

아방가르드 클래식 

클리셰 속 바지 

냄새나는 반창고 

키드에이 

핫트러블베이비? 아무튼 핫트베 

혀들의 키스 

러브인칵테일 

Sin 

홍염 

어항 

욕조 

모나미 

 

 

타팬인데 기억나는 팬픽만 해도 이정도 ... 

ㄹㅇ 둘 분위기 진짜 잘 어울렸는데... 

오백일때랑 백도일 때 느낌이 전혀 다름 

특히 마마 앨범 재킷?에선 오백같았는데 나중에 성격으로 보니 백도같았던 것도... 그리고 나중엔 둘이 왔다갔다...?

[둘리1]

핫트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매 회가 떡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둘리]

안 읽었는데 그렇게 들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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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ㄱㄹㅇ

[둘리3]

난 백도아만자지만 백도랑 오백 분위기 진짜 넘사벽

[둘리4]

ㅇㄱㄹㅇ

[둘리5]

ㅇㄱㄹㅇ

[둘리6]

ㅇㄱㄹㅇ

[둘리7]

ㅇㄱㄹㅇ 금픽풍년

[글쓴둘리]

오백은 작가님이 딱 정해진 느낌이었음... 기억은 안 나

[둘리8]

백만시녀있는프로테?

[글쓴둘리]

아 맞아 프로테 들어본듯

[둘리12]

프로테 장난아니었지 문체쩔어 간결한 문장에 단어선택도 개발려 핡

[글쓴둘리]

12에게
그분 글 뭐뭐야?

[둘리14]

글쓴이에게
통각 블루리와인드 레플리카드림

[둘리9]

ㅇㄱㄹㅇ

[둘리10]

아련...b

[둘리11]

나 왜 징도 아닌데 읽은 픽 왜이렇게 많아

[둘리13]

근데 sin은 진짜 명작임

[둘리15]

이게 왜 트와이스방에?

[둘리16]

모나미....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