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한 운동장였던것같았어 내 지인으로 보이는 한 아이네 가족들 그중 아이가 달리다가 넘어졌어 그래서 엄마가 연고랑 밴드 찾다가 저멀리 휘인이가 저 연고있는데요!하는거야 그래서 내가 그 아이 손 잡고 그 앞으로 감 그때 휘인이랑 눈 마주쳤는데 진짜 이상한 기류여서 눈 피했음 하튼 휘인이가 연고를 발라주는데 너무 많이 발라주는거야 그래서 내가 어우 너무 많이 발랐다 하고 ㅋㅋㅋ 하튼 끝나고 감사합니다 하고 끝낼려고하다가 엄마가 죄송한데 사진좀... 해서 사진을 찍는데 휘인이가 어깨동무해줬음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