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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6회 칸영화제 경쟁부문 초청 유일 데뷔작! 영화 '바넬과 아다마' 시사회 30명 선착순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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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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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8년 전 (2016/7/02) 게시물이에요
창문이 깨지고 문이 부서지고... 어느분은 날아들어오시고 어떤분 굴러들어오고... 우리독방 혼란스러운것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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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는 왜 오빠가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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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2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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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로 독방이라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
07.02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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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면 아내가 손가락으로 창문을 부수며 들어온다)
2
07.02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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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명 별 있나...?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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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2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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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독방이라니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07.02 18:13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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롸 가자ㅠㅠ
07.02 18:13
20
0
그럼 별명은 빨리 정하는게 좋으니깐 확실히 투표로 행사하자 ♥
24
07.02 18:13
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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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독방독방이다 독독독독
07.02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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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방에서 니킥으로 벽 뚫고 인사왔어요^ㅁ^
07.02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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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 부인 인사 드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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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2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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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로 독방 생긴 기념으로 은우 워어어어어어더
07.02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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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꼬기하자 꼬기
07.02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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롸귀엽지않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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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2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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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 들렸다가요~
07.02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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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 탄이 화들짝 놀라며 들어온다)
07.02 18:12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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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ㅠㅠㅠㅠㅠㅠㅠㅠ아스트로 독방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
1
07.02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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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가 울림 벽돌을 떼서 들며 들어온다)
07.02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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