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돈쓰고 시간쓰고 하는건 누가시킨 것도 아니고 내가 선택한거니까 그에따른 댓가가 열애설이라는 것에 쿠크가 깨지지는 않고 만약 애가 티를 내거나 조금 어린 행동을 했더라면 내가 이런 아이를 좋아하고 아꼈다는 것에 쿠크가 깨질 것 같고 티 안내고 진짜 조심히 만났으면 기사나고 애가 감당해야할 책임이나 말, 시선들이 오롯이 아이만 감당하는게 아니라 나도 같이 받아내야 하는거니까. 대다수 좋은 반응은 아니니까 그걸 아이가 견뎌내야 한다는게 억장 무너지고 쿠크 깨질 듯. 난 언제나 너인데, 너는 다른 누군가 였던거면 마음플 것 같은데 난 언제나 너였고 너 역시 언제나 우리이기도 하고 다른 누군가이기도 한다면 괜찮을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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