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당(그룹): 자기가 제일 좋아하는 멤버를 가르킨 말. (이치방/최애/오시랑 같은 말) 한 멤버만 파는 문화가 발달되어있어서 담당만 파는 사람도 있다. 물론 담위주, ALL인 팬도 요즘에 많이 보인다. 주니어: 쟈니스 연습생. (루키즈랑 비슷한 개념) 주로 데뷔조들의 무대 백댄서로 스거나 주니어조 만들어서 활동한다. 데뷔조: 말 그대로 이미 데뷔한 그룹들. 선배조: 데뷔조중에 연차로 선배인 그룹들을 따지는 용어. 선배조가 어디까진지는 알아서 정해야 한다. 주로 아라시/칸쟈니/캇툰에서 선을 긋는다. 후배조: 데뷔조중에 연차로 후배인 그룹들을 따지는 용어. 주로 칸쟈니/캇툰/헤세점부터 후배조로 따진다. 5대 잡지: 쟈니스는 초상권을 굉장히 따진다. 화보를 볼 덕후들을 위한 5대 잡지는 포타토, 포포로, 윙크업, 듀엣, 묘조. 배대지: 인터넷으로 구매한 것들을 배달해주는 서비스. 기본적으로 일본 아이돌 덕질할때 이걸 쓰도록 하자. (오리콘 집계를 위해) 배구조: 배구 서포터로 데뷔하는 조. 기본 데뷔조와 달리 여러 데뷔조에서 멤버 빼와서 그룹 만드는 경향이 있다. 배구조로는 V6, 아라시, 뉴스, 헤세점, 섹시존이있다. 파미: 쟈니스 팬클럽이라고 보면 된다. 우치와: 부채. 주로 멤버 하나하나씩, 단체로 하나 나온다. 주로 콘서트에서 사용되며, 부탁을 써가는 팬들도 있다 (ex. 하트 날려줘) 콤비: 커플링과 비슷한 개념? 멤버들을 엮을 때 쓰는 말이다. 야라카시: 말 그대로 사생 샵사: 쟈니스샵에서 파는 굿즈. 말그대로 사진굿즈다. 온라인에서 구매가 불가능하다 신메: symmetry를 딴 용어. (시메트리) 주로 같은 안무를 미러하는 멤버나, 파트너처럼 엮을 때 쓰는 말. 그렇다고 해서 모두가 신메인 건 아님. 대표적인 예로는 주니어 시절부터 같이 활동한 야부,히카루가 신메다. 스페오키: 쟈니할부지가 아끼는 아이. 주로 센터 + 소악마 기질이 있다. 안 좋은 쪽으로 많이 쓰이니 되도록이면 쓰지 말도록 하자 쟈니 오타: 쟈니스+오타쿠. 빠순이랑 같은 개념으로 보면 된다. 부스: 못생김. 쟈니스 용어는 아니지만 추가함 자주 묻는 질문들: Q.PV/MV 어떻게 봐? A. 주로 short 버전이 유튜브에 올라오고 풀버전은 구입해야 되는 반면, 쟈니스는 음원사이트를 안 써. 이러한 이유 때문에 반드시 앨범을 구입해야 되고, 주로 초회한정에만 특전으로 PV DVD가 나온다. Q. 앨범은 어떻게 사? A. 일단 일본 음반 판매하는 사이트를 들어가. 대표적으로 타워, 아마존, HMV가 있어. 여기서 배달 대행해주는 회사 찾아서 배달하면 끝! 도움 필요하면 인터넷에 검색해 Q. 덕질은 어떻게 해? A. 주로 타싸에서 하라고 했을 텐데 여기 방 생겨서 여기 머물러도 될 것 같아. 그 외엔 트위터를 많이 써 Q. OOO 우익이야? A. 개인적으로 이런 질문은 안 해줬으면 좋겠어. 아주 특별하게 빼박아닌 경우에는 덕후들도 몰라요. 일본 역사 개념 낮은 건 누구나 아는 사실이고 이 때문에 우익이냐 아니냐는 알아서 판단해야 함. Q. 일본어 까막눈인데 덕질 어떻게 해 ㅠㅠ? A. 일단 자막이 어느 정도 있는 그룹이라면 찾아봐. 내가 알기론 아라시랑 칸쟈니는 자막 있는 영상도 꽤 있어. 이게 아니라면 히라가나/가타카나부터 외우면 어느정도 청해를 키울 수 있어. 화이팅! 모두 즐덕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