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E48 - 不器用太陽 (서투른 태양)
SKE48 15th 싱글 타이틀 곡
アスファルトの熱で
아스화루토노네츠데
아스팔트의 열기에
街はのぼせて
마치와노보케테
거리는 어지럼증
みんなスローモーション
민나스로-모-션
모두 슬로우 모션
君の自転車がゆっくり近づく
키미노지텐샤가윳쿠리치카즈쿠
네 자전거가 천천히 다가오고
ワンピースの花が
완피-스노하나가
원피스의 꽃이
風に舞い上がって
카제니마이아갓테
바람에 날아올라
キュンとさせるよ
큥토사세루요
가슴 설레게 해
僕たちは何か始めるのかな?
보쿠타치와나니카하지메루노카나?
우리는 무언가 시작하게 될까?
好きなのに
스키나노니
좋아하는데
知り合って長過ぎる
시리앗테나가스기루
알고 지낸지 너무 오래돼서
「海へ行きたい」って
우미에이키타잇테
바다로 가고 싶다고
君が言い出すから
키미가이이다스카라
네가 말을 꺼냈어
友達のままで
토모다치노마마데
친구인 채로
海へ行って何をすればいい?
우미에잇테나니오스레바이이?
바다에 가도 어쩌면 좋을까?
僕は相変わらず
보쿠와아이카와라즈
나는 여전히
視線合わせず
시센아와세즈
눈도 마주치지 못하고
口が勝手に
쿠치가캇테니
입이 제멋대로
欲しいスニーカーの話をしている
호시이스니-카-노하나시오시테이루
가지고 싶은 운동화 이야기를 하고 있어
横をバスが通りすぎた瞬間
요코오바스가토오리스기타슌칸
옆을 버스가 지나가는 순간
さりげなく君をかばう
사리게나쿠키미오카바우
자연스럽게 너를 감쌌어
僕は不器用太陽
보쿠와부키요오타이요오
나는 서투른 태양
ただ君のそばで
타다키미노소바데
그냥 네 옆에서
照らしてるだけだ
테라시테루다케다
빛을 비출 뿐이야
言葉に出来やしない
코토바니데키야시나이
말로는 할 수 없어
消極太陽
쇼-쿄쿠타이요오
소극적인 태양
恋する季節が
코이키세츠가
사랑에 빠진 계절이
もどかしい感じで
모도카시이칸지데
안타깝도록
ジリジリ熱いだけだ
지리지리아츠이다케다
이글이글 뜨거울 뿐이야
好きだけど
스키다케도
좋아하지만
好きすぎて
스키스기테
너무 좋아해서
(まっすぐにはそう君を見れない)
(맛스구니와소오키미오미레나이)
(똑바로는 그래 너를 볼 수 없어)
これ以上
코레이죠오
이 이상
近づけば
치카즈케바
가까워지면
(どこまででもそう続く青空)
(도코마데데모소오츠즈쿠아오조라)
(끝없이 그래 이어지는 푸른 하늘)
防波堤の端
보-하테이노하시
방파제 끄트머리에
2人 腰掛けながら
후타리코시카케나가라
둘이서 걸터앉아
かき氷食べて
카키고오리타베테
빙수를 먹으면서
「歯が染みる」とか「こめかみが痛い」とか…
하가시미루토카코메카미가이타이토카
이가 시리다거나 관자놀이가 아프다며
潮風に吹かれ
시오카제니후카레
바닷바람을 맞으면서
波を見ていられたら
나미오미테이라레타라
파도를 볼 수 있다면
これもいいかな
코레모이이카나
이것도 괜찮은 것 같아
君の一番近くに居るんだから
키미노이치방치카쿠니이룬다카라
네게 가장 가까이 있으니까
そんな僕の弱気見透かして
손나보쿠노요와키미스카시테
그런 내 약한 마음을 알아채고
尖らせた君の唇
톤가라세타키미노쿠치비루
삐죽이는 네 입술
僕は不器用太陽
보쿠와부키요오타이요오
나는 서투른 태양
出会った時から
데앗타토키카라
만난 그 순간부터
ここで燃えるだけ
코코데모에루다케
여기서 타오를 뿐
じっと動けない
짓토우고케나이
꼼짝도 할 수 없어
臆病太陽
오쿠뵤-타이요오
겁쟁이 태양
近くに行ったら
치카쿠니잇타라
가까이 가면
大事な君まで
다이지나키미마데
소중한 너까지
消えちゃいそうでダメだ
키에챠이소오데다메다
사라질까봐 다가갈 수 없어
好きなのに
스키나노니
좋아하는데
好きだけど
스키다케도
좋아하지만
(この距離感そうぎこちないほど)
(코노쿄리칸소오기코치나이호도)
(이 거리감은 그래 어색할 정도로)
好きなのに
스키나노니
좋아하는데
好きなんだ
스키난다
좋아해
(この関係そう青春サマーラブ)
(코노칸케이소오세이슌사마-라브)
(이 관계는 그래 청춘 Summer love)
僕は不器用太陽
보쿠와부키요오타이요오
나는 서투른 태양
ただ君のそばで
타다키미노소바데
그냥 네 옆에서
照らしてるだけだ
테라시테루다케다
빛을 비출 뿐이야
言葉に出来やしない
코토바니데키야시나이
말로는 할 수 없어
消極太陽
쇼-쿄쿠타이요오
소극적인 태양
恋する季節が
코이키세츠가
사랑에 빠진 계절이
もどかしい感じで
모도카시이칸지데
안타깝도록
ジリジリ熱いだけだ
지리지리아츠이다케다
이글이글 뜨거울 뿐이야
好きだけど
스키다케도
좋아하지만
好きすぎて
스키스기테
너무 좋아해서
(まっすぐにはそう君を見れない)
(맛스구니와소오키미오미레나이)
(똑바로는 그래 너를 볼 수 없어)
これ以上
코레이죠오
이 이상
近づけば
치카즈케바
가까워지면
(どこまででもそう続く青空)
(도코마데데모소오츠즈쿠아오조라)
(끝없이 그래 이어지는 푸른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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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백 의상은 레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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