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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7년 전 (2017/2/26)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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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징
실수로 글삭했어 미안ㅠㅠ
7년 전
징1
(배를 움켜쥐고 끙끙대며 움직이질 못하는) 백현아, 너무 아파서 움직이질 못하겠어... 약도 다 먹었고... 못 나갈 거 같아, 미안.
7년 전
징2
(전화를 받고 울먹이며 말을 하다 결국은 울음을 터뜨리는) 변백현, 백현아... 나 너무 아파. 배가 너무 아파서 못 움직이겠어.
7년 전
징3
(휴대폰을 들고 너와 전화를 하다 갑자기 몰아치는 고통에 휴대폰을 잠시 내려놓고 소리 내어 크게 울다가 말을 잇기 위해 목소리를 가다듬고 너와 다시 전화를 이어가는) 아... 백현아, 빨리 그냥 와주면 안 돼? 나 너무 아파... 빨리 와서 나 달래줘, 응? 얼른 와서 나 안아주라 백현아...
7년 전
징4
(자꾸 콕콕 쑤셔오는 배에 이불에 얼굴을 박고 눈물을 흘리다 다급한 네 목소리에 겨우 핸드폰을 잡아 답하는) 나 진짜 너무 아파. 누가 주먹으로 배를 치는 것 같아. 미안, 백현아. 나중에 보자.
7년 전
징5
(배에서 느껴지는 아픔이 점점 심해지는 것을 느끼며 이불을 손으로 꼭 쥔 상태로 끙끙 앓는 소리만 내다가 떨리는 손으로 휴대폰을 들어 계속 제 이름을 부르고 있는 네게 말하는) 백현아, 나 너무 아파. 배가 너무 아파서 자꾸 눈물 나. 그냥 얼른 나한테 오면 안 돼? 얼른 와서 눈물도 닦아주고, 배도 쓰담쓰담 하고... 응? 현아, 얼른.
7년 전
글쓴징
(너를 깨우려 전화를 했더니 네 목소리는 들리지 않고 계속 끙끙대는 소리만 들려 다듭하게 네 이름을 불러대는) 야, 김에리. 너 왜그래. 응? 에리야 어디아파? (초조한 마음으로 계속 너를 부르는데 네가 아프다며 저를 찾자 오늘이 한달에 한번 찾아오는 날인 것을 인지하고 집을 뛰쳐나가더니 익숙하게 비밀번호를 누르고는 네 집으로 들어가 네 방으로 가는) 에리야, 김에리.
7년 전
징22
(가까이 들리는 네 목소리를 듣고 네가 왔다는 것을 알았지만 배가 너무 아파 눈물만 뚝뚝 흘리고 있는데 제 방에 언제 들어온 건지 침대에 가만히 엎드려있는 저를 일으켜 앉히는 너와 눈을 마주치다 너를 꼭 끌어안는) 나 진짜 엄청 아프단 말이야, 왜 지금 왔어... 바보야. 배 엄청 아파서, 응? 얼른 나 배 쓰담쓰담도 해줘. 백현이가 쓰담쓰담 해주는 거 받으면 조금은 괜찮아지니까.
7년 전
글쓴징
(네 방으로 들어가자 마자 일어날 힘조차 없는 것인지 엎어져 있는 너를 일으켜서는 식은땀에 젖은 네 머리를 쓸어주다가도 안아버리는 너에 가만히 꼭 안아주는) 미안해, 늦었지? 잘못했어. 울지마, 뚝. (너를 침대에 제대로 눕히고는 네 눈물을 닦아주는) 에리 쓰담쓰담 해줘?
7년 전
징27
(네 품에 안긴 상태로 계속 칭얼거리듯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저를 눕힌 뒤 제 눈물을 닦아주며 다정한 목소리로 말을 이어나가는 너에 아픈 와중에도 배시시 웃다가 제 눈에 있는 네 손을 손으로 꼭 잡는) 이 손으로 배 쓰담쓰담 해줘, 얼른. 백현이 손은 약손. 현이가 쓰담쓰담 안 하면 배 막 더 아프단 말이야.
7년 전
글쓴징
27에게
(눈 꼬리리에 눈물을 잔뜩 매달고는 배시시 웃는 너에 아프지 않게 꿀밤을 먹이는) 으이구, 뭐가 좋다고 웃어. 아프기만 하면 아주 애가 되지? (네 옆에 누워서는 배에다가 손을 가져대 대고는 살살 문질러 주는) 하나도 안아프다 우리 에리.

7년 전
징31
글쓴이에게
(제 머리에 아프지 않게 꿀밤을 먹이는 네 행동에 아 하는 소리를 내며 머리를 잡고 아픈 척을 하다가도 제 배를 천천히 문질러주는 네 손에 제 손을 살짝 올리고 다시 배시시 웃음을 짓는) 백현이가 이렇게 배 쓰담쓰담 해주고 그러면 하나도 안 아파. 우리 현이 손은 약손이야, 약손.

7년 전
글쓴징
31에게
(네 말에 장난스레 웃으며 배를 쓸어주는) 얼씨구, 평소에는 죽어도 현이라도 안부르더니 이렇때만 우리 현이지? 나한테 잘해라 진짜. 나 밖에 없지? (살살 쓸어주던 손을 거두더니 이불을 제대로 덮고는 너를 끌어안는)

7년 전
징33
글쓴이에게
응, 우리 현이가 최고야. 내가 아플 때 배 쓰다듬어주는 백현이 손도 최고야. (제 배를 쓰다듬던 손을 거두는 너에 울상을 짓고 너를 보고 있으니 금방 저를 품에 안고 등을 토닥여주는 네 손길을 느끼다가 네 품에 고개를 묻고 비비적거리는) 백현, 오늘따라 좋은 냄새난다? 나 만나는 날이라고 신경 좀 썼구나?

7년 전
글쓴징
33에게
(네말에 큭큭 웃으며 머리칼을 쓰다듬어 주는) 나는 원래 좋은 냄새나거든? 그래 기껏 엄청 신경썼는데 못놀게 됐네. 뭐 다음에 놀면 되는거니까. (네 등을 끌어안아 나긋나긋하게 말하는) 좀 잘자? 좀 자고 있어나면 더 괜찮아 질 것같은데.

7년 전
징6
(아픈 와중에 네 목소리가 들리자 괜히 울컥해 눈물을 흘리며 너와 통화를 하다 갑자기 전보다 더 심해진 통증에 아무 말도 하지 못한 채 숨을 가쁘게 쉬다 간신히 제정신을 잡은 채 네게 말을 이어가는) 백, 백현아. 나 진짜, 진짜 죽을 거 같아. 나 너 못 만나.
7년 전
징7
(왜 그러냐는 네 말에 누가 쥐어짜는 듯한 느낌이 드는 배를 붙잡고 끙끙거리는) 아, 백현아... 오늘 못, 만날 거 같아. 미안...
7년 전
징8
(자꾸만 아파오는 배에 식은땀을 흘리며 휴대폰을 꾹 쥔 채 울먹이는) 현아, 나 진짜 죽을 것 같아... 와서 나 약 좀 챙겨주라. 나 진짜 너무 아파...
7년 전
징9
(일어나지 못 할 정도로 밀려오는 통증에 침대 위에 엎어진 채로 휴대폰만 꽉 쥐고는 눈물만 흘리는) 현아.. 나 진짜 이러다가 죽을 거 같아. 집에 있던 약도 다 먹어서 더 아파..
7년 전
글쓴징
(죽을 것만 같다면서 네가 작게 흐느끼는 소리가 들리자 머릿속이 새하얘져서는 일단 집을 뛰쳐나가 익숙하게 네 집 비밀번호를 누르고는 들어가 네 방으로 가는) 에리야, 김에리.
7년 전
징21
(전화가 끊겼음에도 불구하고 휴대폰을 손에서 놓지 못한 채 끙끙 앓다가 네 목소리가 들리자 일어나려다 침대에서 떨어지는) 백현아, 빨리 와. 빨리.. 너무 아파.
7년 전
글쓴징
(침대에서 일어나려다가 픽쓰러져 버린건지 침대 밑으로 떨어져 버린 너에 놀라 너를 안아드는) 김에리, 너 괜찮아? 일어나려다가 쿵 한거야 에리야?
7년 전
징25
(저를 안아드는 느낌에 네 목에 팔을 두르고는 끌어안는) 네 목소리 들려서 일어나려고 했는데 몸에 힘이 안 들어가.. 오늘 놀려고 했는데 못 놀아서 어떡해..
7년 전
글쓴징
25에게
(너를 안아 들고서는 침대에 눕히더니 머리칼을 정리해주는) 노는게 뭐가 중요해. 영화는 다음에 보면 되는거지. 배 아프지. 배 쓰다듬어 줄까? 약은 먹었어?

7년 전
징28
글쓴이에게
약 안 먹었어, 약이 없어.. (네 손을 잡고는 제 배에 올려놓는) 쓰담쓰담 해주라. 백현이가 쓰담쓰담 해주면 괜찮을 거 같아. (괜한 미안한 마음 때문에 너를 보며 울상을 짓는) 나 오늘 정말 기대했었는데, 그래서 원피스도 입고 머리도 예쁘게 했는데. 다 망했어..

7년 전
글쓴징
28에게
(네 옆에 누워서는 살살 배를 쓸어주며 내려다 보는) 어이구, 나 만난다고 이렇게 예쁘게 한거야 우리 에리? 예쁘네. 근데 일단 옷 갈아 입어야 겠다. (배에 가져다 댔던 손을 잠깐 떼더니 익숙하게 네 잠옷을 꺼내 건내는) 뒤 돌아 있을테니까 갈아입어.

7년 전
징30
글쓴이에게
다음에 오늘 보다 더 예쁘게 꾸밀 테니까. 나랑 널러 꼭 가야 한다? (네가 뒤돌자 몸을 일으켜 잠옷으로 갈아입고는 힘없이 침대 위에 엎어지는) 옷 갈아입는 것도 너무 힘들다. 현아 나 다 입었어. 다시 배 쓰담쓰담 해줘.

7년 전
글쓴징
30에게
(한결 편해진 네 옷차림에 네가 입었던 옷을 정리하고는 배를 살살 쓸어주는) 좀 괜찮아? 진짜 나 없으면 어쩌려 그러냐 김에리? 나밖에 없지? (장난스레 웃어보이는)

7년 전
징35
글쓴이에게
현이가 배쓰담쓰담 해주니까 좀 괜찮은 거 같아. 나 진짜 너 없었으면 바닥에서 데굴데굴 굴러다니고 울고 있었을 거야. (너를 보며 웃음을 짓다가 다시 찾아오는 통증에 배를 움켜쥐는)

7년 전
징10
(침대에 누워 전화를 받으며 아파오는 배를 꼭 쥐어잡는) 오늘, 생리... 아파. 못 나갈 것 같아...
7년 전
징11
(식은 땀을 흘리며 끙끙 앓다가 네게 전화가 오자 울먹이며 말하는) 현아...흐으, 현아 나 너무 아파. (서러움에 눈물이 자꾸만 나와 결국 울음을 터트리며 배를 감싸는) 배도 아프고, 허리도 너무 아파. 가만히 있어도 계속 아파...
7년 전
글쓴징
(너를 깨우려 전화를 했더니 울먹이는 네 목소리에 당황하다가 평소에는 잘 부르지 않는 현이랑 호칭을 부르자 정말 심각한 상황임을 인지하곤 조곤조곤 하게 말하는) 나 지금 바로갈게 조금만 기다려 알았지? (바로 전화를 끊고는 네 집으로 들어가서는 너를 찾는)
7년 전
징20
(조금만 기다리라는 말을 끝으로 전화가 끊기자 핸드폰을 꼭 쥔채 흐느껴 우는, 집에 누가 들어오는 소리가 들리고 네가 나를 찾자 우는 와중에도 너를 부르는) 으...현아, 나 여기 있어. (잔뜩 웅크린 채로 방문을 바라보다가 네가 문을 열고 들어오자 더 펑펑 울며 칭얼거리는) 왜 이렇게 늦게 왔어...흐끅, 나빠. 나빴어.
7년 전
글쓴징
(집에 들어가자 마자 흐느끼는 소리에 네 방으로 들어가서는 웅크려 있던 네가 나를 발견하고는 더 서럽게 울며 칭얼대자 능숙하게 너를 바로 눕혀주며 걱정스러운 눈빛을 보내는) 에리야, 많이 아파? 미안해 바로 왔는데 속상했어? 괜찮아, 이제 뚝.
7년 전
징26
(네가 바로 눕혀주자 왠지 더 아픈것 같아 네 팔을 꼭 잡고 웅얼거리는) 흐응, 아파아. (네 손을 끌어와 쓰다듬어달라는 듯 내 배위에 얼려주고 눈물맺힌 눈으로 너를 올려다보는) 흐, 집에 약이 없어서 더 아픈데 움직이지를 못하겠어서...약을 사러 못갔어.
7년 전
글쓴징
26에게
(손을 네 배에 올리는 너에 네 옆에 누워서는 배를 살살 쓰다듬어 주는) 약 못먹었어? 죽 먹고 약먹어야 하는데. 죽은 그냥 끓이면 되고 약사올까? ( 약을 못먹었다는 네말에 약을 사올까 하며 묻는)

7년 전
징32
글쓴이에게
(네가 내 옆에 눕자 조금 움직여 네 품에 파고 들고 울상을 지은채 고개를 젓는) 죽 안 먹을래... 아무것도 먹기 싫어 현아. (배도 아프고 허리도 아파오자 끙끙 앓는 소리를 내며 네 팔을 꼭 잡는)

7년 전
글쓴징
32에게
(배를 살살 쓰다듬으며 땀으로 젖은 네 머리칼을 쓸어주는) 안 먹을거야? 먹어야 하는데. 내가 먹여줄테니까 좀만 먹는 것도 싫어 에리야?

7년 전
징34
글쓴이에게
(네 품에서 진정을 하다가 죽을 먹어야 한다는 네 말에 살짝 입술을 삐죽이다가도 네가 걱정하는걸 알기에 고개를 끄덕이는) 그럼 조금만... 조금만 먹을래.

7년 전
글쓴징
34에게
(네 말에 고개를 끄덕이고는 주방으로가 죽을 끓여서 네 방으로 가져가 너를 일으키는) 에리야, 죽먹자. 조금만 먹고 한숨 자면 괜찮아 질거야.

7년 전
징36
글쓴이에게
(네 부축을 받아 일어나 앉고 네가 죽을 가져오자 네 눈치를 보다가 울상을 짓고 네게 안기는) ... 너무 많아. 다 못먹을 것 같은데...

7년 전
징12
(너의 목소리를 듣자마자 안심이 되면서도 계속해서 아파지는 배에 침대에 쓰러지듯 누워 이불을 두 손으로 꼭 쥐고는 떨리는 목소리로 힘겹게 말을 이어가는)... 현아, 나 진짜 너무 아파. 움직이지를 못 하겠어. 빨, 빨리 와줘.
7년 전
징13
(평소와의 다른 아픔에 입술을 피가 날 정도로 세게 깨물며 제 배를 감싸 쥐고는 울음 섞인 목소리로 힘없이 입을 여는)... 백현아 오늘 못 만날 것 같아. 갑자기 배가, 너무, 아파. ...으, 빨리 와줘.
7년 전
징14
(네 목소리를 듣자 서러움에 울음이 터져버려 끅끅대며 전화기를 꼭 붙잡고 너를 부르는) 집, 끅... 집이야? 오면 안 돼? 나 배, 너무 아파... 응? 죽을 거 같아...
7년 전
글쓴징
(전화를 했더니 말을 하지는 않고 끅끅대며 울음을 터뜨리는 너에 당황하다가 네가 많이 아프다며 죽을 것 같다는 말에 머리가 새하얘 져서는 바로 네 집으로 가 비밀번호를 누르고 들어가는) 에리야, 김에리.
7년 전
징24
(이불을 머리끝까지 뒤집어쓴 뒤 몸을 잔뜩 움츠리곤 입술을 꽉 깨문 채 배가 아파 덜덜 떠는) 백, 현아...
7년 전
글쓴징
(네 방으로 들어가자 이불을 뒤집어 쓴건지 미세하게 떨리는 이불을 걷어내고는 덜덜떨고 있는 너를 걱정스러운 듯이 보다가 안아주는) 에리야, 나 왔어. 많이 아프지..
7년 전
징29
(널 끌어안으며 투정 아닌 투정을 부리는) 아파, 나... 배 아파. 끅... (본능적으로 네 품을 파고들며 끙끙대는)
7년 전
징15
나 배 진짜 너무 아파, 현아. (손을 덜덜떨며 너와 통화를 하다가 너무 아파 핸드폰을 놓치고는 이를 악물며 배를 움켜쥐는)
7년 전
징16
나 죽어, 진짜... (침대에 누워 배를 잡고 한참을 끙끙 거리다 짜증이나 폰을 아무데나 던져 놓고는 이불을 앙 물고 베개를 퍽퍽 치는)
7년 전
징17
아까 세번째로 댓글 달았었는데... 무서워서 못 할 것 같다 ㅠㅠ
7년 전
징18
난 두번째였지...
7년 전
징19
ㅠㅠㅠㅠㅠㅠㅠㅠ 그냥 관음이나 해야겠어
7년 전
글쓴징
에리들 넘많아.. ;ㅅ; 안맞못잇 할게 미안.
7년 전
징23
(몸을 일으킬 힘이 없어 거실 바닥에 쓰러지듯 누워 제 배를 움켜쥐고는 힘겹게 말을 이어가다 이내 네 목소리에 울음을 터뜨리는) ...백현아, 나 너무 아파. 빨리 와줘. 지금 일어나지도 못 하겠어. 얼른, 와줘.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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