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아 고생했어
AKB48 - 掌が語ること (손바닥이 말하는 것)
AKB48 기획 디지털 싱글
掌で掴めるものなんてたかが知れている
테노히라데 츠카메루모노난테 타카가시레테이루
손바닥으로 잡을 수 있는 건 뻔한 것 뿐이야
指を大きく広げてみても何かがこぼれてく
유비오 오오키쿠 히로게테미테모 나니카가 코보레테쿠
손가락을 크게 펴 보아도 무언가가 흘러나와
それでも僕はこの掌何度も差し出して
소레데모 보쿠와 코노 테노히라 난도모 사시다시테
그래도 나는 이 손바닥을 몇 번이고 내밀어서
目の前にある未来の砂をそっとかき集めよう
메노마에니아루 미라이노스나오 솟토 카키아츠메요-
눈 앞에 있는 미래라는 모래를 조금씩 모아갈 거야
夢はいつも一人で見始めるもの
유메와 이츠모 히토리데미하지메루모노
꿈은 언제나 혼자서 꾸기 시작하는 거야
過ぎた時間(とき)も忘れるくらい今やりたいことやればいい
스기타 토키모 와스레루쿠라이 이마 야리타이코토 야레바이이
지난 시간도 잊어버릴 만큼 지금 하고 싶은 걸 하면 돼
たとえそれが 小さな掌でも
타토에 소레가 치이사나 테노히라데모
비록 그게 작은 손바닥이라도
一生懸命掬(すく)い続ければいつか山ができる
잇쇼-켄메이 스쿠이츠즈케레바 이츠카 야마가 데키루
열심히 건져 올린다면 언젠가 산을 만들 수 있어
その砂をぎゅっと握ってみよう言葉よりも先に…
소노스나오 귯토 니깃테미요- 코토바요리모 사키니
말보다도 먼저 그 모래를 꼭 쥐어보자
この掌の大きさなんて何も考えるな
코노테노히라노 오오키사난테 나니모캉가에루나
이 손바닥의 크기 같은 건 아무 것도 생각하지 말고
あの空より人間はちっぽけだけど生まれ変われるよ
아노소라요리 닌겐와 칫포케다케도 우마레카와레루요
사람은 저 하늘보다 작지만 다시 태어날 수 있어
夢はいつもみんなで助け合うもの
유메와 이츠모 민나데 타스케아우모노
꿈이란 언제나 모두 함께 돕는 거야
こぼれた砂拾い集めて少しずつ積み上げればいい
코보레타스나 히로이아츠메테 스코시즈츠 츠미아게레바 이이
넘친 모래를 주워 모아 조금씩 쌓아 올리면 돼
一人きりじゃ僅かな手応えでも
히토리키리쟈 와즈카나 테고타에데모
혼자서는 작은 느낌이라도
その掌がいくつもあればきっと山はできる
소노테노히라가 이쿠츠모 아레바 킷토 야마와 데키루
그 손바닥이 몇 개나 있다면 분명 산을 만들 수 있어
ラララ…
LALALA...
라라라...
掌が語ること
테노히라가 카타루 코토
손바닥이 말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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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본 지진 피해를 지원하기 위한 기획 싱글
이 곡은 AKB48 공식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를 통해 배포되었으며, 다운로드를 할 때 자발적으로 음원 가격 대신 일본적십자사에 기부금을 낼 수 있도록 하였다.
기부를 안 해도 다운로드 자체는 가능하다.
유리아 졸발했더라..
듭총라인 정말 좋아하고 특히 유리아는 SKE48 시절부터 봐왔고 아껴왔던 멤버인데 졸발이라니 마음이 좀 아프네
릿짱도 그렇고 왜 졸업하는데 눈물이 나는지... 가끔 유리아가 이적 안 했으면 어땠을까 생각해봤는데
졸발 하면서 유리아가 사카에 시절 소레스키 부른 게 자기의 리즈였다고 한 거 보면 이적 후 캐릭터도 변하고
부캡틴, 캡틴도 맡고 이적 후에 자주 아파서 많이 힘들어 보였는데 좋은 친구들을 이적 후에 많이 얻어 기쁘다고 말하는 거 보면
이적 후에 좋은 점도 많았던 것 같음 안닝도 만나고ㅋㅋㅋ 연기일도 하고
개인적으로 유리아 춤선 많이 좋아해서 아이돌 유리아를 볼 시간은 얼마 안 남았다고 생각하니까 슬프다
졸업 후에 연기일 많이 들어와서 더욱 멋진 유리아로 성장했으면 좋겠다
안닝 말처럼 올곧고 진중한 사람이니까 잘 될 거야 유리아
졸업전에 사카에 한번 와줄 거지?
이적할 때 다녀온다고 했으니까 기다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