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살아 있는 어느 날 어느 길 어느 길목에서
너를 만날지 모르고 만나도 내 눈길을 너는 피할 테지만
그날, 기울던 햇살, 감긴 눈, 긴 속눈썹, 벌어진 입술,
캄캄하게 낙엽 구르는 소리, 나는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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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이 오늘 같으면 좋겠스므니다
내일 왔는데 다...옆구리 터진 김밥...되는거...아니겠져..?
아 근데 아련 하게 가려해도 밑에 잡답때문에 항상 fail..담부턴 글만 올릴까..
내가 이구역 김밥 힐링 담당이야 (박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