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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옹은 순위가 두 자리까지 떨어진 적이 없기 때문에 ‘옹성우는 데뷔 안정권’ 이라는 인식이 은연중에 많이 퍼져있는데, 사실 1차 순위 발표식 이후로 5주간 꾸준히 순위가 하락한 것이 팩트이므로 옹성우가 데뷔 안정권 궤도에 진입했다고 단정 짓긴 어려워
2. 일례로, 지난 프로듀스101 시즌1에서 3차 순위 발표식 당시 6위, 7위, 8위를 기록한 연습생 분들이 결국 최종 11인 안에 랭크되지 못하고 아쉽게 탈락의 고배를 마신 경우가 있음 (3차 순발식, 현재 8위 = 옹성우)
3. 옹성우는 흔히 말하는 ‘만인의 차애’ , ‘호감도 높은 연습생’으로 꼽히는데도 불구하고 순위가 오르기는커녕 오히려 계속해서 떨어지고 있어. 근데 순위의 낙폭이 좀 좁다보니까 (4위-6위-7위-8위) 얘가 하락세라는 사실을 심각하게 받아들이는 사람이 그다지 많지 않은 것 같아. 하루가 멀다 하고 미친 듯이 순위가 요동치는 프듀판에서 가장 위험한 상황이 바로 ‘조용한 하락세’ 인데 말이야.
매주 순위가 하락해도 얘는 데뷔각이네, 정병존 입성해도 얘는 데뷔각이네, 옹성우는 무조건 데뷔각이라고 확정지어 말하는 사람들이 꽤나 많더라구... 라이트 머글은 물론이고, 심지어 옹성우가 최애인 옹덕들 중에서도 옹은 데뷔 안정권 같으니까 차애나 차차애 뽑겠다는 분들도 많이 봤음 ㅠㅠㅠ..
4. 코어가 쎄다는 것도 머글픽이 많다는 것도 단지 추측일 뿐이지, 1픽인 상태에서는 그 무엇도 확신할 수 없어. 단 한 가지 확실한건... 옹성우는 분명 하락세이고, 데뷔 안정권에서 멀어졌다는 거. 상승세도 아니고 꾸준히 하락 곡선을 그리는 연습생이 데뷔 안정권 소리 듣는다는 게 뭐랄까 굉장히 아이러니해ㅠㅠ
5. 이 글을 읽고 있는, 최애가 옹성우인 옹맘들이 있다면, 부디 최애를 지켜줘. 그리고 옹의 데뷔를 무조건적으로 확신하지 말아줘. ‘성우는 만인의 차애니까 굳이 내가 뽑지 않더라도 어느 누군가는 얘를 뽑겠지’ 라는 생각은 지워줘. 옹성우도 표를 받아야 데뷔할 수 있어. 많은 표를 받아야 11위안에 랭크될 수 있고, 많은 표를 받지 못하면 절대 데뷔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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