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리도 쩔고 애들도 쩔고 점점 더 대박적으로 발전하고 있는데 왜 콘서트장은 갈수록 작아지는지^^... 더군다나 이번처럼 밀물썰물마냥 밀려다닌거 ㄹㅇ처음ㅋㅋㅋㅋㅋㅋㅋㅋ 불쾌한 신체접촉은 읊자면 끝이없고 인간적으로 한 구역에 빈틈이라곤 1도 없이 꾸역꾸역 밀어넣는게 정상이냐 진짜.. 진짜 지하철 버스에서도 못 겪어본 콩나물시루를 여기서 겪어봄 암튼 공연은 말할 필요도 없이 신났고!!!!! 콘서트 즐긴 프리들 팔다리목소리 안녕하니..? 다들 담에 또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