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1l
이 글은 6년 전 (2017/12/19) 게시물이에요
내꺼^^


 
키키1
오늘 집에 가야할 키키 키읔 강냉이들이 많네...
6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아 감격스러워 지짜ㅠㅠㅠㅠ 12.19 23:09 12 0
독방생긴 기념으로 최애짤 하나씩 올리고 가자~8 12.19 23:00 145 0
티저가 언제 뜨기 시작하려나 12.19 22:52 20 0
만세!!!!!! 12.19 22:51 10 0
와 독방이라니 (감격) 12.19 22:29 17 0
암묵적으로 우리 다들 알고있었지2 12.19 22:24 159 0
밤이가 놀러왔어요♥️5 12.19 22:21 38 0
농이 왔어요~!!3 12.19 22:08 30 0
올나잇 너무 좋지않니....2 12.19 22:08 40 0
에엥 이거 실화니1 12.19 22:04 40 0
위키미키는 어떤 컾이 흥하나요!!!!?!!!??14 12.19 22:01 383 0
우와 독방이다!!! 12.19 22:01 4 0
독방생겨서 너무 행복해ㅜㅜ옥상댄스 출거야ㅠㅠ5 12.19 21:52 59 0
(탄또가 문을 박차고 들어온다)4 12.19 21:52 43 0
자주가는 메뉴 1순위에 올려놨다 12.19 21:48 26 0
오 대박 탄이 축하하러 왔어요!4 12.19 21:46 40 0
지수연 정해림 최유정 김도연 이서정 김수경 강소은 노효정1 12.19 21:46 61 0
드디어 독방 생겼다 ㅠㅠㅠ1 12.19 21:44 32 0
여러분 독방생겼으니까4 12.19 21:42 137 0
위키미키 보고싶다!!!!! 12.19 21:35 1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5:46 ~ 9/23 5: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위키미키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