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키스 준은 "준이 형은 일단 잘한다. 처음 데뷔할 때도 인상 깊게 봤을 정도로 정말 잘하는 실력있는 형이다. 노래도 잘하고 춤도 잘 춘다"면서 장난스럽게 "단점은 저보다 키가 작다. 제가 이길 수 있는 것은 키와 랩을 할 수 있다는 것"이라고 답했다.
이어 "'에준'이형은 노래도 잘 하고 춤도 잘 추지만, 저도 형만큼은 아니지만 춤도 노래도 할 수 있다. 하지만 저는 랩도 할 수 있고 키가 크고, 나이도 어리다"며 자신감(?)을 보이며 "사실 정말 친하다. 이번에 머리를 잘랐을 때도 형이 '이제야 나이처럼 보인다'고 엄청 놀렸다"는 에피소드를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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