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To. W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6l
이 글은 6년 전 (2017/12/24) 게시물이에요

김효진 예쁜짓 | 인스티즈



 
깜빡이1
너무이뻐
6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온앤오프4월콘이랑 앙콘 둘 다 갔다왔는데 (ㅅㅍㅈㅇ) 7 09.21 22:45243 0
온앤오프혹시 내일 막콘오는 빡이들 중에 명찰 나눔 받을 빡이 있어?! 12 09.21 12:5277 0
온앤오프 오늘은 상어파의 패배야 6 0:2172 0
온앤오프바막 못사니까 더사고싶어짐 5 09.21 13:48128 0
온앤오프머..? 바막 품절이라고....? 6 09.21 14:40109 0
 
혹시 온앤오프에6 02.12 16:38 106 0
온더런 아직 안떳지??1 02.12 14:59 34 0
우리 완전체 컴백하려면 조금 걸리려나?2 02.12 14:41 66 0
소소하게 승준이 그저께 공카로 아침을 엽니다.. 02.12 13:29 25 0
나 오늘 꿈에 온더런 봤어1 02.12 13:29 26 0
라운이 졸식때 입은 떡코 내가 입으면 눈사람 되겠지?2 02.12 01:34 54 0
애들 보고싶다.. 어제 브이앱 행복했어2 02.11 22:48 63 0
오늘 온더런 안 뜨겠지?2 02.11 21:04 47 0
내일 단체 스케줄이네1 02.11 17:48 78 0
온앤오프 입덕 위기..6 02.11 04:33 83 0
공카에 승준이 글 올라왔어1 02.11 02:18 55 0
이션 직캠 보는데ㅠㅠㅠㅠㅠ 02.11 00:20 52 0
나도 온앤오프 롱패딩 갖고싶어.......4 02.10 23:35 117 0
노래해줘서 고마워ㅠㅠㅠㅠ 02.10 22:04 10 0
나만 애들 음색부심있는거 아니지?ㅠㅠㅠㅠ2 02.10 22:04 51 0
애들 노래 최고야ㅠㅠㅠ 02.10 22:03 36 0
애들 부른 노래 다 정리되면 좋겠다 알고싶어..6 02.10 22:02 67 0
좀 전에 민균이가 혼자 부른 노래 제목 모야? ㅠㅠ3 02.10 21:52 34 0
행복하다 우리 애들 팬이라서 02.10 21:29 13 0
깜빡이들아 뒷북치는거일수도 있는데ㅠㅠㅠ 02.10 21:27 4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5:50 ~ 9/22 5: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온앤오프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