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들이 생각하는 미박 최고 명대사는 ? - 인스티즈(instiz) 엑소 카테고리

	징1 달님. 6년 전 글쓴징 씨이ㅜㅜㅜㅜㅜㅜ 달님도 좋어 ㅠㅠㅠㅜㅜㅜㅜㅜㅜ 6년 전
	징2 하트 6년 전 글쓴징 하트는 아련해 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징3 이리오세요??였나.. 야한 장면이라 기억이 나는,,,,,(머쓱 6년 전 글쓴징 이리 오세요 맞을걸. 껄껄 6년 전
	징4 내 서툰 몸짓에 황제의 모든것이 흔들렸다인가 뭐였지 6년 전 글쓴징 내 서툰 허릿짓에 황제의 모든 것이 흔들린다! 6년 전
	징5 하트ㅠㅠㅠㅠ 6년 전
	징6 나도 쓰니 본문에 있는거ㅜㅜㅜ 미박은 닥설국이지 6년 전 글쓴징 꺄아아아아아아아ㅏㅏㅇㅈㅇㅈ~~~~ 넘넘 멋지구설레구다한다다해 6년 전
	징7 하트 ㅠㅠㅠ 6년 전
	징8 난 그거 좋아해 아 기억이 안나는데 막 너가 기생이였으면 내 전재산을 탕진했을거다 이런건데 ㅜㅜㅜㅜ 6년 전 징10 그 찬열이가 여주가 화국이 꽃화냐고 해서 그 속으로 한말 구것도 너무 조아해 ㅜㅜ 6년 전 징12 222222나도 기생 저거 6년 전 글쓴징 그 배켜니 대사! 저런 기생이 있다면 내 전재산을 탕진했으리라 비슷한그... 6년 전
	징9 설국 체고야ㅠㅠㅠ 민석이가 반말했던거 전부ㅠㅠㅠㅠ 6년 전 글쓴징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반말 째고여 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징11 나두 본문..... 저거보고 침대치고 뒹굴고이불뜯고 난리쳤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년 전 글쓴징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필 저 때 짤도 음청 딱 맞아떨어지는거라 6년 전
	징13 달님. 6년 전 글쓴징 난 그 달님만 들으면 마음이 아리더라 증말 6년 전 징14 나도ㅠㅠ 걍 내 눈물버튼됨 ㅠㅠㅠ 지금도 생각하면서 울라하면 울 수 있어ㅠㅠㅠ 6년 전
	징15 와싀...진짜 아무리생각해도 레전드는 미박인거같아.,.아 읽고싶어ㅜㅠㅜㅜㅜㅜ 6년 전 글쓴징 진심 여주라는 단어 한 번도 운 나온 것도 넘나 발리구요ㅜㅜㅜㅜㅜㅜ 6년 전 징18 와그러네 와와와...와...와.....작가님천재...와...나아지도 브금 못지우고있어.....미박 사랑해요.......레전드야진짜 6년 전
	징16 내 달님이 나를 사랑하나? 6년 전 글쓴징 어흑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그것도 넘나 찌통이여 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징17 하트. 근데 난 이거 실화라서 더 좋음 경수야 하트 다시 해조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글쓴징 매일매일 청혼하러 간다는 배켠 멀도 넘나 찌통인대 조아아 6년 전
	징19 황후아가. 겨울이 아닌 봄에 당신을 만났더라면 지금의 우린 행복했을까. 꽃 화 자를 쓰는 화국의 왕이라 되물었던가. 정말 불의 나라가 아닌 꽃의 나라라 생각이 될 정도로 내 너를 위해서라면 꽃으로 궁을 세우리. 꽃이 싫다하면 꽃잎 하나라도 눈에 띄지 않게 다 뽑아내리라. 저거 3개... 그리고 난 민석이와 여주의 눈사람 장면을 정말 좋아해 6년 전 글쓴징 그 우린 행복했을까 한 다음에 그대가 나의 봄이니 언제든 그대를 만났더라도 행복했을 거라는 식으로 얘기하는데 넘나 넘넘넘 조타 ㅠㅠㅠㅠㅠㅠㅠㅠ 차녀리도 찌통인데 너무 설레고ㅠㅠㅠㅠㅠ 눈사룸 장면은 넘나 찌통이라 따흐흐그흐ㅡ륵 6년 전 징25 진짜 한 장면 한 장면 놓칠 부분이 없음... 미박 작가 자체로 글 쓰는 감성이 하나하나 세세하게 풀어가는 거라서 진짜 모든 것이 잘 표현돼있어ㅜㅜ 6년 전
	징20 타도 금사빠! 여주가 한말이지 6년 전 글쓴징 하지만 여주는 금사빠였지. 계에에에에속. 6년 전 징24 나도 그 글을 읽으며... 여기저기... 금사빠.. 6년 전
	징21 넌 왜 나랑 한 약속은 끝까지 다 어기려 하냐 6년 전 글쓴징 어우 나 급 여주 된 기분이었어 어흑 치고 들어오다니 너징 6년 전
	징22 나랑살자 6년 전
	징23 훗날, 미래에 역사가 나를 여인에 빠져 본분을 잊은 무능한 왕이라, 또 폭군이라 기억한다면, 그러라 하지요. 나는 내 황후의 기억 속에 무능한 지아비로 남는 것이 훨씬 더 두렵습니다. 6년 전 글쓴징 따흐흐흐흐흑 이르케 다정한 황제라 작품 속 횬이를 아주 잠깐 미어햇엇다거ㅠㅜㅜㅜㅜㅜㅜ 0.0000326초 정도 ㅠㅠㅠㅠ 6년 전
	징26 겨울이 아닌 봄에 당신을 만났다면, 지금 우리의 모습은 달랐을까. 봄같은 사랑을 했으려나. 랑 내 달님이 나를 사랑하나 랑 그거뭐냐 옥바닥이 차갑진 않았냐고 묻고도 싶고?? 그거잇자나..밍속 죽을때...따흑..... 6년 전 글쓴징 따흐흐흐흐흑따흐흐흐흐흐ㅡ흐흑 밍속 그 번와에서도 그녀를 다시 만난다면 만나게 해달라고 막 염라한테 비는 것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휴ㅠ 6년 전 징30 그리고 그거...뭐냐 아 기억이 제대로 안 난다 비워진 새장. 말라버린 귤. 끝나지도 않는 책. 그리고 손에 끼워진 은반ㄴ지 ???이런 뉘앙스의 그거 !!!! 알겟지??ㅠㅠㅠㅠㅠ아 6년 전
	징27 몰라 그냥 다 좋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누나 보고십어 너에게로 날아가고십어 6년 전 글쓴징 여주가 한자 모르니까 발음으로 써준 거 ㄹㅇ 발린다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6년 전 글쓴징 무단공유 때문에 그러시려나.... 6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6년 전 글쓴징 ㅂㅇㄱ판에 완전 질리신 거 아니려나? 흐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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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경수가 제 팬이 돼주셔서 감사해요 했을때 진짜 눈물참느라 힘들었다ㅠㅠㅠ 16	06.09 22:01	1064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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