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론 다르다고 봐서
플미는 자기가 티켓팅한 티켓을 비싸게 파는거고 수고비는 그냥 그 노동력에 얹어주는 느낌이라고 생각하거든. 그리고 대개 수고비라고 해봐야 얼마 안하는데 플미는 훨씬 비싸고.... 그리고 만약 내가 티켓 사는 쪽이라면 일부러 수고비 더 줄 것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