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공하다가 갑자시 시간을 봤는데 04:20이어서 뭔가 익숙해서 보니까 루한시였어서 갑자기 그런거 있지 새벽이어서 그런가 유독 루한이 이름도 다시 한번 떠오르게되고 그렇네 가끔 스치듯이 보이는 영상이나 아직까지 클라우드에 남아있는 사진들보면 가끔은 솔직히 그리워 그때 그 시절의 루한이가 으윽 진짜 새벽감성을 다 죽여야지 ㅠㅜ 여기와서 너무 주책떨었다 또 다른 길에서 자신의 길을 가는 루한이 응원하는 냥들 너무 멋있고 나쁜기억보다는 좋은기억이 훨씬 많은 루한이 그리워지는 새벽이었달까... 아직까지 그리움이 더 큰 잊지못하는 존재인 루한이 윽 진짜 보고싶다(본심) 언젠가 아무렇지않게 만날 수 있기를 바라고 있어 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