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곡 중에 나쁜짓이랑 드리핀 두 개가 제일 좋아

개인적으로 ㄹㅇ 제일 띵곡이라 생각함... 나쁜 짓은 솔직히 가사는 좀 애매한데 멜로디가... 목소리가... 분위기가 너무 쩔잖아... 드리핀은 그냥 듣자마자 최애곡 됐고 ㅋㅋㅋㅋ 내 대표 노동요... 딱히 듣고 싶은 노래 없을 때 맨날 드리핀만 듣고 있음 ㅋㅋㅋㅋㅋ 흐으윽 ㅠㅠ 이번 앨범에서도 몇 개 취향인 것 같던데 빨리 듣고 싶다

[시민1]

아 드리핀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글쓴시민]

드리핀 진짜 언제 들어도 다 좋아 아침에 들어도 점심에 들어도 저녁에 들어도 흥겹다... 그중에서도 최고는 청소할 때 듣는 거 ㅋㅋㅋㅋ

[시민1]

맞아...고속도로막힐때최고야~!~!~!ㅠㅠㅠㅠ

[글쓴시민]

아 대박 나 막힐 때는 맨날 체리밤만 들었는데 드리핀도 들어야겠다 헐! 나한테 드리핀 너무 일상곡이라 그 생각을 못 했네 ㅋㅋㅋㅋ

[시민1]

차막힐때 체리밤 뭐얔ㅋㅋㅋㅋ 차 터뜨리겠다 뭐야~!~~~

[글쓴시민]

1에게
빨리 빨리 피해 롸잇 ^^... 팽창하는 지금 폭발 직전인 기분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름 추천이야 나중에 막힐 때 들어봐! ㅋㅋㅋㅋ

[시민2]

나쁜짓 진짜 첨에 듣고 충격 너무 좋아서 ㅋㅋ

[글쓴시민]

아 ㄹㅇㄹㅇ 이게 분위기 제일 발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