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메가버스에서 목 물어서 각인하는 설정 별로 안 좋아합니다만 년북이라면 안 좋을리가ㅜ야, 저기 지나간다. 수군거린다고 해야하나. 숨길생각 전혀 없어보이는데. 한두번도 아니다. 입방아나 흥미가득한 시선은 익숙했다. 대학내 조그마한 카페에 앉아 펄을 추가한 바나나 스무디를 pic.twitter.com/3On8mBSE14— 이트 (@altjdtnr) February 13, 2019
오메가버스에서 목 물어서 각인하는 설정 별로 안 좋아합니다만 년북이라면 안 좋을리가ㅜ야, 저기 지나간다. 수군거린다고 해야하나. 숨길생각 전혀 없어보이는데. 한두번도 아니다. 입방아나 흥미가득한 시선은 익숙했다. 대학내 조그마한 카페에 앉아 펄을 추가한 바나나 스무디를 pic.twitter.com/3On8mBSE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