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무인양품 웬만한 거 다 사 봣기에 그 중에 좋은 거 추천! 합니당
1. 포카집 - 쓰니는 개인적으로 1단 60매가 젤 좋앗음 좀 큰 포카도 다 들어가구 겉에 팬아트 스티커 같은 걸루 바깥 꾸미면 완존 기여움 글구 중간에 펀치로 구멍 뚫어서 키링 달면 진짜 귀여오 3단은 비추 일단 무겁구.. 한 앨범 포카 2종 이러면 끼우기 애매함 공식보다는 비공식포카나 포토티켓, 최애 아닌 멤 끼우면 좋을 듯! 난 최애꺼는 한칸짜리에넣구 최애 아닌 멤들꺼는 거기다가 끼웟음 글구 카드홀더였나? 잘 기억 안 나는데 그냥 케이스 같은 것두 있어 앞 뒤로 열 수 있는 거.. 문구쪽가면 있는데 거긴 오피피 끼우면 안 들어감 ㅠ 근데 공방 다닐 때 포카 잠깐 넣는 용으로 썻당 근데 비싸ㅠ
2. 엽서집 - 내 본진(SM)은 엽서가 한칸짜리 엽서집에 안 들어갔어! 대신에 네칸짜리 바인더 속지 뜯어서 씀 근데 일본에서는 생사진이라구 포카 같이 앨범에 들어있거나 따로 예약 받는 굿즈 있는데 그거 2단 엽서 홀더에 넣으면 딱 잘 들어감 그냥 인화사진이라구 생각하면 돼! 공방 인화사진 같은 거 웬만하면 들어가 글구 좀 안 맞아도 속지 제질이 인화사진 잘 잡아줘서 안 빠져!
3. 티켓북 - 이거는 1단 엽서홀더 쓴당 매수 좀 모자란 거 빼고는 조앗어 다이소 오피피 끼워서 넣으면 딱 맞음 크기가 좀 잇어서 웬만하면 다 들어가는데 가요대전 티켓 같이 좀 큰 건 안 들어감! ㅠㅠ
4. 바인더 - 여기 바인더 개인적으로 좋은 것 가틈 내지 같은 거 하고 싶은 대로 다 할 수 잇는 건 장점인데 너무 커서 자주 꺼내기엔 별루.. 난 팬아트 스티커나 위에서 말햇듯이 엽서 끼운다구 썻는데 팬아트 스티커는 2단 엽서집에 껴두 좋을 것 같다구 생각했당 커서 빼서 쓰기 힘들오.. 글구 너무 많이 끼우면 뚱뚱해져서 나중에 끼우기 힘듬 ㅠ.ㅠ
이 정두..? 추천함당 별 거 아니지만 구냥 내가 이것저것 써 보면서 느낀 거.. 왜 다이소 안 쓰고 무인양품 쓰냐구 하면 가오 살구..... 스티커 붙이면서 꾸미는 거 좋아해서 무인양품만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