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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5년 전 (2019/4/21) 게시물이에요

私、山口真帆はNGT48を卒業します。
今日はちゃんと紙に書いてきたので、皆さんへ今まで黙っていた思いを言いたいと思います。 

私はアイドル、そしてこのグループが大好きでした。
だからこそ、このグループに変わって欲しかったし、自分がつらかったからこそ、大切な仲間たちに同じ思いをしてほしくないと、すべてを捨てる覚悟で取った行動でした。
事件のことを発信した際、社長には「不起訴になったことで事件じゃないということだ」と言われ、そして今は会社を攻撃せず、加害者だとまで言われていますが、ただメンバーを守りたい、真面目に活動したい、健全なアイドル活動ができる場所であってほしかっただけで、何をしても不問なこのグループに、もうここには私がアイドルをできる居場所はなくなってしまいました。 

目をそらしてはいけない問題に対して、そらさないなら辞めろ。
新生NGT48を始められないというのが、このグループの答えでした。
だけど、この環境を変えなければまた同じことが繰り返されると思い、今日までずっと耐えて最善を尽くしましたが、私にできたことはほんの僅かなことでした。 

私には人の命より大切なものがなにか分かりません。
大切な仲間たちが安全にアイドルをできる毎日になってほしいと、心から願っています。 

そして、私がこうして世間に発信してからも、寄り添ってくれたのは、(長谷川)玲奈と、(菅原)りこと、もふ(村雲颯香)でした。
みんなの今後が決まったらこの発表をすると決めていました。
今の私にNGT48のためにできることは、卒業しかありません。
ファンの皆様には、本当に申し訳ないと思っております。 

たくさんの方が応援してくれて、私のもとには同じような被害に遭った方からのメッセージが寄せられ、私を見て勇気や元気が出たという方もいました。
ですが、結果的にこのような形になったこと、そのような方たちの希望も無くしてしまったんではないかと、申し訳ない気持ちでいっぱいです。
正しいことをしている人が報われない世の中でも、正しいことをしている人が損をしてしまう世の中ではあってはいけないと、私は思います。 

たくさんの方が私のために自分の時間を削って、私のことを支えてくれました。
本当に感謝の気持ちでいっぱいです。
今後は皆さんのご自身ために、楽しいことに時間を使い、幸せになってほしいです。
みなさんが私に幸せになてほしいと願ってくれたように、私もそう願っています。 

そして、私を今まで支えてくださったファンの皆さん、このような形で卒業することになってしまい、本当に申し訳ありません。
以前のように歌って踊って、毎週のように握手会があって、お互いにに「またね」と言い合いたいのですが、5月5日と6日で最後の握手会となります。
今までお休みをさせていただいた握手会も、そこで振替をさせていただきます。 

そこで「またね」の続きができたらうれしいなと思います。
そこでは一緒に夢の話をしましょう。 

最終活動日は、玲奈とりこと一緒に5月18日の卒業公演となります。
ケガで今日の公演に出られていなかったりことリハビリを頑張って、またステージで笑顔で、今度は夢に向かって歩いていく姿を皆さんに見せることができたら、うれしいです。 

私がこれからできることは、今の苦しい姿ではなくて、笑顔で幸せな姿を見せて、皆さんに元気を与えることだと思います。
みなさんが私を助けてくれたように、私も困っている人に手を差し伸べられる人でありたいなと思います。 

そして、今回のことで私はNGT48にならなきゃよかったんじゃないかって、思うこともありました。
だけどやっぱり、こうやってみんなでステージに立って、みんなで公演をして、ファンの方に声援を頂いて、メンバーのみんなやファンの皆さんと出会えたことが幸せです。
NGT48になってよかったと思います。
メンバーのみんなにも、ファンの皆さんにも、これからの人生を真っ直ぐに生きて、みんなには笑顔で笑っていてほしいなと思います。 

残り1ヶ月もありませんが、最後まで一人の人として、NGT48として、みなさんに今度は笑顔でまたお会いできたらうれしいなと思っています。
あと少しの間ですが、どうぞよろしくお願いいたします。 


저 야마구치 마호는 NGT48를 졸업합니다.

오늘은 제대로 종이에 써왔기 때문에, 여러분에게 지금까지 조용히 생각했던 것들을 말하고 싶습니다.


저는 아이돌, 그리고 이 그룹이 정말 좋았습니다.

그랬기 때문에, 이 그룹이 변하길 원했고, 제 자신이 괴로웠기 때문에, 소중한 동료들이 같은 생각을 하지 않으면, 모든 것을 버릴 각오로 취한 행동이었습니다.

사건에 대한 것들을 전했을 때, 사장은 「불기소가 된 것으로 사건이 아니라는 것이다」라고 말했으며, 그리고 지금은 회사를 공격하지 않고도, 가해자라고까지 듣고 있습니다만, 단지 멤버를 지키고 싶어서, 성실히 활동하고 싶어서, 건전한 아이돌 활동을 할 수 있는 장소가 되었으면 해서였을 뿐, 무엇을 해도 불문인 이 그룹에, 더 이상 이 곳엔 제가 아이돌을 할 수 있는 장소가 없어지게 되었습니다.


눈을 돌려야 할 문제에 대해선 눈을 돌려, 그렇게 하지 못할 거면 그만 둬.

신생 NGT48를 시작할 수 없다는 것이, 이 그룹의 대답이었습니다.

하지만, 이 환경을 바꾸지 않으면 다시 똑같은 일이 반복될 것이라 생각해, 오늘까지 계속 참고 최선을 다했지만, 제가 할 수 있던 것은 아주 사소한 일이었습니다.


저에겐 사람의 목숨보다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모릅니다.

소중한 동료들이 안전하게 아이돌을 할 수 있는 하루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이렇게 세간에 알리고 나서도, 다가와 준 건, (하세가와) 레나와, (스가하라) 리코와, 모후 (무라쿠모 후우카) 였습니다.

모두의 앞으로가 결정되면 이 발표를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지금의 저에겐 NGT48를 위해서 할 수 있는 것은, 졸업 밖에 없습니다. 

팬 여러분께는, 정말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응원해주시고, 제게 비슷한 피해를 입은 분들의 메세지가 전해져, 저를 보고 용기나 힘이 났다는 분들도 계셨습니다.

그래서, 결과적으로 이런 형태가 되어버린 것, 그런 분들의 희망도 없어져버리게 한 것은 아닐까, 죄송한 마음이 큽니다.

정직한 일을 하고 있는 사람이 보상받지 못하는 세상에서도 정직한 일을 하고 있는 사람이 손해보는 세상이어서는 안된다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저를 위해 자신의 시간을 쪼개가며, 저를 지지해주셨습니다.

정말 감사한 마음이 큽니다.

앞으로는 여러분의 자신을 위해, 즐거운 일에 시간을 써서, 행복해지셨으면 합니다.

여러분이 제가 행복해지길 바랐던 것처럼, 저도 그렇게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저를 지금까지 지지해주신 팬 여러분, 이런 형태로 졸업하게 되어버려, 정말 죄송합니다.

예전처럼 노래하고 춤추며, 매주 악수회가 있어서, 서로에게 「또 보자」며 이야기를 나누고 싶지만, 5월 5일과 6일이 마지막 악수회가 됩니다.

지금까지 휴양 중이었던 악수회도, 그 곳에서 대체합니다.


그 곳에서 「또 보자」의 연장선이 된다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그 곳에서 같이 꿈의 이야기를 해 봐요.


최종활동일은, 레나와 리코와 같이 5월 18일의 졸업공연이 됩니다.

부상으로 오늘의 공연에 나오지 못했던 리코도 재활을 열심히 해서, 다시 무대에서 웃는 얼굴로, 이번에는 꿈을 향해 걸어가는 모습을 여러분께 보여드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앞으로 할 수 있는 일은, 지금의 괴로운 모습이 아닌, 웃는 얼굴로 행복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여러분께 힘을 드리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이 저를 도와주셨던 것처럼, 저도 어려운 사람에게 손을 내밀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번 일로 저는 NGT48가 되지 않았다면 좋았을까, 생각한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역시, 이렇게 여러분을 무대에 서서, 모두와 공연을 하며, 팬 여러분께 성원을 받으며, 멤버 모두와 팬 여러분과 만난 것이 행복합니다.

NGT48가 되어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멤버 모두에게도, 팬 여러분께도, 앞으로의 인생을 올곧게 살아가며, 모두에게 웃었으면 합니다.


1개월조차 남지 않았지만, 마지막까지 한 사람으로서, NGT48으로서, 여러분과 이번에는 웃는 얼굴로 다시 만날 수 있으면 기쁘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잠깐이지만,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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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자멤들이랑 운영이랑 진짜 싹 다 싫다진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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