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기랑 남준이, 호석이가 찐형이라고 할 때랑 석진이가 윤기야~남준아~호바~할 땤ㅋㅋㅋㅋㅋㅋ 특히 윤기랑 남준이는 되게 형 느낌이 강한데 석진이 앞에서는 동생이라는 게 낯설기도 하고 귀엽기도 함ㅋㅋㅋㅋㅋㅋ호석이는 막라대장인데다가 오히려 석진이 앞에서 더 의젓한 느낌이라 윤기, 남준이랑은 또 다르게 낯설엌ㅋㅋㅋㅋㅋㅋ 석진이는 막라앞에서는 맏내인데 형라 앞에서는 든든한 모습 종종 보여서.. 몰라 주절주절 다 필요없고 김남준 민윤기가 김석진한테 의지하는 거 보이고 동생모먼트 보이면 주책스럽게 눈물나는 탄소가 나다ㅠㅠㅠㅠ호석이는 석진이랑 본보에서 힘든 거 없냐고 할 때 그 대화가 너무 뇌리에 박혔어 둘 다 진짜 너무 으른미 보여가지고ㅠㅠㅠㅠ7방탄 다 보라해ㅠㅠㅠㅠ엉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