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ㄱ돌숕 N수빈 To. 뮤직웍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초록글 💜💙💛똑똑 하성운 독방에서 왔어요💜💙💛6 l 김국헌
  새 글 (W)       
l조회 20l
이 글은 5년 전 (2019/7/04) 게시물이에요

💜💙💛똑똑 하성운 독방에서 왔어요💜💙💛 | 인스티즈

 

 

저번주 방송 끝나고 부터 매일 투표했는데 캡쳐를 못해서ㅠㅠ 

남은 기간도 열심히 투표할게요 ㅎ.ㅎ 

국헌님 노래도 춤도 얼굴도 다 잘하시니까 꼭 데뷔하세요!!💜💙💛
추천

이런 글은 어떠세요?

 
단지1
쭈님 국헌이 예뻐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성운님 곧 신곡 나오신다고 하셨는데 늘 응원하겠습니다💛💛🖤🖤🍯
5년 전
글쓴단지
감사합니다!! 저도 응원할게요💛💛
5년 전
단지2
쭈님💛🖤💛🖤소중한 투표 감사드려요💛🖤12시 넘어서 지니투표랑 후원들고 찾아갈게요!!💛🖤💛🖤
5년 전
글쓴단지
저도 감사합니다!! ㅎㅎ 힘내시구 국헌님 더 잘되길 응원할게여!!
5년 전
단지3
쭈님💛🖤 소중한 투표 진심으로 감사해요💛🖤🍯 성운님 신곡 나오신다고 들었는데 스밍인증 가지고 독방 찾아갈게요!!
5년 전
글쓴단지
와앙 신곡 스밍 미리 감사합니댜!! 저도 매일매일 투표하고 응원할게요! 화이팅하세요💛
5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왕이 후원 놓고갈게요❣️4 07.05 01:52 16 0
단-하!꿀빵 왔어요💛🍋2 07.05 01:16 15 0
단지들아!!! 들어와바!!! 4 07.05 00:57 28 0
💙TXT독방에서 뿔😈이 왔어요🧡 3 07.05 00:46 14 0
💚짠 투표 보은이요💙💜3 07.05 00:33 15 0
오늘이 가기 전에 💜탄소💜가 왔어요~10 07.04 23:55 37 0
💖안녕하세요 랑이에요💖 2 07.04 23:48 14 0
🍯징 인증🍯 2 07.04 23:20 11 0
🍃🍃왕 보은 투표후원 왔어용🍃🍃1 07.04 23:14 12 0
랑이 왔어요💖💖1 07.04 22:38 12 0
단지드라3 07.04 21:45 22 0
💖늉독방에서 랑이 왔어요💖2 07.04 18:02 15 0
징왔다라당당당 ⌚🍯⌚🍯⌚5 07.04 13:32 21 0
💜💙💛똑똑 하성운 독방에서 왔어요💜💙💛6 07.04 12:48 20 0
오늘도 또 온 땅콩냥 내일도 올 듯♡10 07.04 09:54 22 0
나는 이제 잔다! 단-나잇1 07.04 06:09 24 0
어제 국헌이 인증짤 사진 올렸던 단지야! 수정본 가져왔어!!3 07.04 03:52 69 0
💗🌱투픽 투표 왔습니다🌱💗7 07.04 03:09 29 0
💜💙💛하성운 독방에서 투표인증 왔습니다💜💙💛 5 07.04 02:47 27 0
안녕하세용 징이 왔어요💛⌚️🍯6 07.04 02:02 21 0
처음이전131415161718192021222324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10:04 ~ 9/23 10: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김국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소개 l 이메일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불쾌한 광고 신고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서울시 강남구 논현로94길 25-8, 3층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메일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