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데
다른거 너무 잡아놔서 이번공연 한번도 못봄
근데 요즘 너무힘들어서그런가 여보셔가보고싶다 ㅠㅠㅠㅠ 솜이랑 여보셔는 진짜 힐링극이거든 ㅠㅠㅠ 두공연보고오면 진짜 치유되고 마음이 예뻐지는 느낌?
꽃나무위에 들을때마다 지쳐서 잠드는 나를 보듬어주는 느낌이야ㅠㅠㅠㅠ
오스트나오기전에 봤어가지구 나오고나서 그거 사러 비 폭풍으로 쏟아지는데 우비입고 우산들고 그걸 뚫고 아트원가서 cd사왔었는데...
지금도 칭찬해줘야 함 잘해써 그때의 나익인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