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돌톤 N돌숕 N수빈 연성러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15l
이 글은 5년 전 (2019/8/02) 게시물이에요


지금 가입창이 열려있어요!
지금 가입하고 회원 전용 글 같이 봐요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스밍중인 믾백러들 인증하고 슬로건 이벤트 참여해!! 1 10.22 22:49 49 0
나는 울 때 믾백 믾백 하고 울어ㅠㅠㅠㅠ 2 10.21 16:14 50 0
아무리 생각해도 믾백 얼굴합은 진짜 최고인거 같아 2 10.17 00:38 130 0
뽀링이들 요즘 뭐 읽어??? 1 10.07 21:39 62 0
오늘 럽스 역대급이다ㅠㅠㅠㅠㅜ 2 09.21 00:00 101 0
이거 너무 좋다ㅠㅠㅠ 다들 봤어??3 09.20 15:03 197 0
뽀링이들아.... 혈중민백농도가 부족해.......2 09.20 13:35 76 0
민백.. 새포타를 찾아...3 09.11 21:29 189 0
내 설렘은 믾백이들이 다 가져간듯 1 08.26 10:38 61 0
오늘 믾백온에 온 뽀링이들 있닝?? 🦊🐯🥰🧡💛 9 08.24 16:04 147 0
나 꿈에 민백이들 나왔어🙊 4 08.20 14:48 42 0
믾백 사귄다 이거는 진짜 맞다 2 08.14 09:14 110 0
나 너무 신나 뽀링이들아 1 08.12 19:11 46 0
좋사소 떴다!!! 좋사소 18편 떴어!! 2 08.06 10:22 100 0
미쳤다 너네 뽀링이들 이거 봐써?!??!! 5 08.03 13:00 104 0
뽀링이들 요즘 포타 뭐 보고있어???? 1 08.02 17:52 115 0
허버허버 공식영상으로 남았어 흑흐글 2 07.26 01:47 107 0
뽀링이들 요즘 모해 4 07.23 03:18 63 0
아 뉴욕케이콘 언제 방영하지 ㅠㅠ 가보로 삼아야하는디 5 07.18 11:17 65 0
뽀링이들 믾백 송 봤어?? 2 07.17 23:46 5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ㄱ) 민백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