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운이 이거 너무 아부지같아ㅋㅋㅋ쿠ㅜㅜㅜㅜ 애들이 자기랑 못놀까봐

④레오는 '애들'이라고 멤버를 부르는데, 혁이가 말하는 건 뭐든 다 해야 한다고 ㅋㅋㅋ
미용실에 갈 때라든가, 애들이 본인이랑 잘 못 놀까봐 스스로 구석에 가서 애들 잘 놀라고 한다고 함 ㅋㅋㅋ
(멤버들 노는 걸 흐뭇하게 바라보던 어떤 날의 빅티가 생각이 나고..ㅋㅋㅋ)

— 那年的夏天 (@mei_summer_) August 24, 2019

 

 

구석에 가서 애들 잘 놀라한다니ㅋㅋ쿠ㅜㅜㅜ아부지ㅜㅜㅜ

[쨍1]

ㅋㅋㅋ규현님한테 형이 어떨때 별로인지 형이 어떻게해야하는지 물어본거 생각나네ㅋ쿠ㅜㅜㅜㅜ 이거에대해서 생각많이하는거같아 택운잌ㅋ쿠ㅜㅜ

[쨍5]

어 이거 언제야?????ㅠㅠㅠㅠㅠㅠ

[쨍6]

런웨이브!

[쨍2]

힝구 택운이 되게 동생아가들 많이 생각하나바ㅠㅠ 같이 놀아도 되는데 왜 스스로 구석 가는거유ㅠㅠ

[쨍3]

놀면 또 잘놀면서 왜구래ㅠㅠㅠㅋㅋㅋㅋㅋ

[쨍4]

택운이 디게 그런거 많이 생각하는거같아ㅠㅠㅠ 운동햇어서 형동생 관계 몰랏다고하는거나 규현님한테 물어봣던거나 평소에 그런생각 많이 하나봐ㅠㅠㅠㅠㅠ그런 생각하는 자체가 좋은형아야 택운ㅠㅠㅠㅠㅠ 맨날 애들 지켜보는것만으로 좋다고 행복하다더니 울택운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