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어그로 끌릴때마다 느끼는건데 약간 러브들 업그레이드 된 느낌이야

부처라고 표현할까했는데 그렇게 인자한 타입은 아니고.. 

약간 더 찰지게 패고 별것도 아닌건 걍 가볍게 무시하고 이때싶 홍보도 야무지게 하고 몬가 이번 공백기와 몇년동안의 사리가 쌓여서 갑자기 좀 달라진 느낌이라해야하나ㅋㅋㅋㅋ 

어그로는 비교적 꾸준히 온 편인데 얼마전에 어그로 끌릴때부터 오늘까지 뭔가 신기해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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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레벨업 했나(코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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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제육이 배척이랑 열애설 큰방에서 터지면서 뭔가.....시뮬레이션 한번 한 느낌?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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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랑들 강해졌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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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인자한 타입은 아니래ㅋㅋㅋㅋㅋㅋㅋㅋ 마자 랑들 튼튼해졋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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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근데 이제 진짜 멘탈 비브라늄이라서 뉴이서터 당사자들 빼고는 아무것도 나에게 자극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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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패가 되어가고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