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성진이 찌통갑 파트 Top3 ㅈㅇ 데이식스

겨울이 간다) 

 

지치게 만들던  

널 놓지 못했던 

그 계절 속에서  

난 살고 있었잖아 

이걸로 된거야 

이미 끝난걸 다 알아 난 

전부 다 알아 난 

 

 

 

 

놓아놓아놓아) 

 

한 없이 끌어안고 있던 

널 놔야 해 

난 아무것도 해줄 수 있는게 없는데 

내가 없어야만 행복할 너라서 

놓아 놓아 놓아 

언젠간 웃을 수 있게 

 

 

 

 

 

포장) 

 

장난 섞인듯한 말투로 

잘 살아 

사실 속으로 나 울고있었어 

아름다워 보이고 싶어 

이별의 순간까지도 말이야 

 

 

 

 

진짜 절절해......

[익인1]

ㅇㅇㅈㄱㅇ 박잘살아 박지치게만들던ㅠㅠ

[글쓴이]

엉엉엉엉.....

[익인2]

눈물 좔좔 콸콸ㅜㅠ

[익인3]

박잘살아 최고ㅜㅜ

[익인4]

박성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