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앙은 퇴근 자리 미리 안잡아서 다행인거같아

엘리때는 워낙 말도 많았고.. 카페에 앉아있었는데 옆테이블 홈마가 자리 전날와서 자리잡고갔다고 당당하게 말하는거보고 어휴했다진짜 누군지 알게되고나서 차단했지만..^^ 

성남 막공때도 양심없는 사람들때문에 브이앱도 없었던거 생각하면 짜증나고..  

이번에 마리앙은 막공 늦게끝나기도하고 퇴근 있어도 차타고 가는거니까 미팬 없을거같고.. 브이앱 해줬으면 좋겠다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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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쨍]

엘리나 잭처럼 뭔가 야외주차장쪽 아니고 사람이 더 다녀서 그런거같기도하구...

[쨍2]

성남 막공 생각만해도 화남. 그때 나도 막공보고 나오면서 오늘은 설마 안기다리겠지,하고 귀가했는데..

[글쓴쨍]

나도 로빅공지보고 그냥 끝나고 집갔는데...진짜 자기들 욕심때문에 브이앱도 없는거보고 우울했다

[쨍3]

퇴근길은 광림이나 디큡처럼 차타고 지나가기만 하는게 최고인거 같아

[쨍4]

2222

[글쓴쨍]

3333 출근도 없어서 쾌적

[쨍5]

맞아 ㅋㅋㅋㅋ

[쨍6]

총막공 진짜... 택운이 피셜 없으니 브이앱 안 한 거 그 사람들 탓이라고 하지 말라는 소리까지 봐서 더 화나..ㅠㅠ

[글쓴쨍]

진짜 엘리 성남 막공은 생각할수록 너무 속상해 ㅠㅠㅠㅠ

[쨍7]

차타고 지나가기만하는 광림도 자리맡기 쩔었엉...

[글쓴쨍]

아진짜?? 나 갔던날은 거의 없었어서 항상 그런줄알았어..

[쨍8]

이번에 마리앙도 퇴근보는거 잇엉?? 나 저번에 보고 차타고 와서 주차장 빠져나왓는데 아무도 안서잇어서 이번엔 안하나보다 햇는뎅

[쨍9]

ㅋㅋ그래더 자리 잡긴 하더라^.^ㅎ 라비에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최근에 갔을때 가방이랑 종이 있었엌ㅋㅋㅋㅋㅋㅋ 두세개였나 양은 적지만 사라지지 않는다는것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