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냐면 사극 떡밥 엄청 뿌리는데 구중궁궐의 꽃이라고 그러고 능소화가 새미가 하루한테 용안이라그러잖아 호위무사가 아니라 왕아니야....? 왕일것같은데 세자나 뭔가 백경 싸고도는거는 그런거 아니야...?전작에서 남동생이었다던지 형이었다던지 근데 역모나 뭐 그런걸로 죽거나 다친게 아닐까....??아니면 전작에서 잃었던 사람이라 현작에서 지키려는거던지 백방 백경이랑 하루 전작에서 절친? 단짝이엇는데 단오가지고 삼각관계 각이고 그리고 호위무사면 무관일텐데 무관이 사군자도 잘하고 단소도 잘부는 이미지는 아닌것같구.... 사군자나 악기는 예로부터 선비의 취미기도했고 왕의 소양?교양?이기도햇거 능소화 전설도 소화라는 여자가 왕이 처소를 찾지않아 일편단심기다리다 죽어서 묻힌곳에서 핀꽃이라고 담벼락에 붙어 귀열고 왕의 발소리를 기다리는 모양 이라고 그러그러던데 목숨이 위험한 왕 기다리다가 찾으러갔는데 하루대신에 심장에 칼인지 화살맞고 죽고 하루가 뽑아주다가 손다치고 고런거 아님? 능소화 단오랑 하루 사이에 있는 떡밥이잖아 단오가 공주나 그 왕비나 뭐그런거고 하루가 왕이지 않았을까??? 뭔가 단오가 양반집 딸래민데 정체모르고 맞딱뜨린 사람이 하루였는디 알고보니 왕 이런거 같은디 어차피 만환데 사극 클리셰 다 짬뽕해가지고 그래서 둘이 혼인했는데 왕비단오가 왕 하루를 하염없이 기다리다가 억울하게 죽는 그런 내용이 아니엇을까하는 그런 내 닉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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