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적으로나 기획적으로나 아티스트 케어같은 측면에서 잘하는거 맞음ㅇㅇ 다른 측면에서 치명적인 실수가 몇개 나오긴하지만 내 기준 피드백도 나름 하는편이고 조금씩 호되게 야단맞으면서 고쳐나가는것도 느껴지고 아무래도 판이 생각했던것보다 커지기 시작하면서부터 점점 회사랑 아티스트랑 동일시하면서 마플타는게 대부분의 방향이었으니까...팬들도 알면서 자제하고 회사에 일대일로 문의하는 방향으로 트는 사람들도 많음. 빅히트 아이돌이냐 이런 우스갯소리가 나올정도로 어그로도 굉장히 많이 꼬이는 편이고...거기서 왜곡돼서 가수 루머도 퍼지는건 물론이고 최근엔 선후배가수 팬덤 이간질까지 늘어나지..너무 피곤해 그런거 못견딜거같으면 걍 탈돌판 하는게 맞는듯 내생각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