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공의 승호친구 숨을 쉴 수가 없어... 하면서 그렇게 애기처럼 뿌앵 우는 거는 진짜 반칙 아닙니까...?? 그것도 아예 엉엉 울어버리는 것도 아니고 주먹 꾹 쥐고 눈물 꾹꾹 참으면서 울며는 내가 슬퍼요 안 슬퍼요 ?? ㅜㅜㅜㅜ 진짜 이 "어린"느낌이 주는 안쓰러움과 안타까움이 ㅜㅜ 힝입니다 ㅜㅜ— 몽몽충이 (@MMong430) November 22, 2019
밤공의 승호친구 숨을 쉴 수가 없어... 하면서 그렇게 애기처럼 뿌앵 우는 거는 진짜 반칙 아닙니까...?? 그것도 아예 엉엉 울어버리는 것도 아니고 주먹 꾹 쥐고 눈물 꾹꾹 참으면서 울며는 내가 슬퍼요 안 슬퍼요 ?? ㅜㅜㅜㅜ 진짜 이 "어린"느낌이 주는 안쓰러움과 안타까움이 ㅜㅜ 힝입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