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김징. 친척들 축복애비의 ㅊ자도 꺼내지 않아서 안심해

후 꺼내시면 저 극대노합니다

[징1]

<속보> 큰고모 꺼내셨는데 나 걱정해주셔 한쓰니 괜찮다니 다행이라고 한쓰니 안심해

[징2]

<속보>삼촌이랑 첸 얘기하다 같이 소주 마셔

[글쓴징]

<속보> 김징 미자라 불가능해..

[징3]

ㄹㅇ.. 다행히 아무도.. 안해줌..

[징4]

난 엄마가 말꺼냄 그래서 싸우다가 아 걔 엑소 아니니까 그만 말해 화나게하지말고 이렇게 말하고 말 끝냄

[징5]

<속보> 징5 아무곳도 가지않아 안심...하지만 집에 두명이 말이 안통해 고통스럽다 심경을 전해 독방사람들이 안타까움을 표하는데.....

[징6]

22

[징8]

3....

[징9]

44

[징5]

모야 ㅠㅠ 다들 집에서 힘내자ㅠㅠ 화띵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징12]

77.....ㅎㅎ

[징7]

징7 이제 외가 가는데 외가 사람들 정징 엑소 좋아하는 거 다 알아••• 정징 걱정하며 출발

[징5]

징5 (걱정으로 가득찬 눈으로 징7을 바라보며) 혹시나 이야기를 꺼내시면 돈을 주신 다음 이야기 하면 좋겠다라고 말하라며 진심을 전해 이슈가 되었는데....

[징7]

징7 징5의 조언에 감동의 눈물을 흘리며 그렇게 하기로 마음먹어 온 세계가 징7을 응원하는 모습을 보여...

[징10]

<속보> 징 8은 그 얘기 꺼내실 분들이 아직 안오셔서 불안감이 점점 증폭중..

[징11]

<속보> 징 11네는 고스톱 치느라 바빠 그런 얘기 할 정신 없다 안심 •••

[징13]

<속보> 징 12 친척언니는 물론 친척오빠까지 그 이름 꺼내 밥 먹다가 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