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4l
이 글은 4년 전 (2020/2/08) 게시물이에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왜 피나는데ㅠㅠ 귀때기 죽지마ㅠㅠ
추천


 
동무1
뭐야 어디!!
4년 전
글쓴동무
동무1
와악!! 안돼ㅠㅠㅠㅠ 다 죽지마ㅠㅠㅠ 조철강만 죽으라구ㅠㅠ
4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워매 왤케 시간이 빨리 오짘ㅋㅋㅇ 02.08 20:50 13 0
❗️❗️❗️사불 달글❗️❗️❗️1478 02.08 20:45 688 0
사불 먹으몀서6 02.08 20:08 101 0
달글1 02.08 20:03 31 0
오늘도 달리는 거 알지!!!!????? 02.08 19:50 16 0
내가 보면서 넘 좋았던 장면2 02.08 15:41 220 0
귀때기 스틸컷 뭔데ㅠㅠㅠㅠ3 02.08 15:02 124 0
오늘 사불한다악 !!!!!!!!!!!7 02.08 09:52 49 0
내일이 드디어 사불하는 날 맞나!!!!!!!!!1 02.07 12:46 60 0
금요일 눈치 있게 빠르게 지나쳐라 02.07 12:43 12 0
그 무당이 귀떼기 분 못돌아온댔잖아3 02.06 17:50 319 0
완전 완전 강스포 ㅅㅍㅈㅇ17 02.05 14:31 737 0
사랑의 불시착ost3 02.04 21:48 179 0
우리 단이.. 엉ㅇ어유ㅜㅜㅜ 행복하자ㅜ2 02.04 21:07 113 0
단 거.. 단 거..... 달달구리한 거....... 02.04 18:51 70 0
나 뭐만 하면 사랑불 본다 ㅋㅋ4 02.04 17:07 119 0
구승준 왼손잡이에 젓가락질 잘하는거 뭔가 좋아 02.03 23:31 118 0
인터넷 키즈 모드ㅋㅋㅋㅋㅋ2 02.03 16:44 128 0
아무리 생각해도 보험아저씨 또 뭔가 한 건 할 거 같아2 02.03 14:36 241 0
동무들동무들!!! 팝업창 의미부여 바람3 02.03 13:23 34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11:56 ~ 9/23 11: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사랑의불시착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